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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두초등학교43회 전국모임(부여 백제 관광호텔)

작성자신용호|작성시간14.10.15|조회수603 목록 댓글 7

주소 : 부여군 부여읍 북포리108번지(쌍북리433번지)

시간 : 2014년11월 22일오전11시

장소 : 부여 백제관광호텔

전화 : 041-835-0871

차량출발 장소및대기

고흥 =포두초교정문앞(7시00분출발)

동강 =매곡 교회앞 7시30분
순천 =청암대학교 정문앞 7시40분

광주 =고속도로나들목(문화회관후문 8시30분)

서울 =잠실롯대백화점(너구리상앞 8시30분)
시간엄수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일정 :오전11시까지도착 ▷▷ 구드레나루터(배를타고

백마강일주), 고란사 낙화암 부소산성

백제호텔에서(점심식사)기념사진촬영, 세미나실에서

(올 회갑을 맞은 분들을위한)케이크 절단식, 참치회

한사발에 조껍떼기 술 한사발하고이동 호동왕자의

(궁남지구경)백제호텔에서저녁식사후 귀가합니다

 

옷차림은 델수있는데로 편리한옷으로 따뜻하게입고오세요

 

 

 

지도는 아래표시 누르면 크게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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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부여야경 

 

고란사

고란사(皐蘭寺)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의 북쪽 백마강변에 있는 절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로 지정되었다.

고란사 바로 위쪽으로 낙화암이 있다. 절 뒤의 바위틈에는 고란정이 있고,

그 위쪽 바위틈에는 고란초가 자라고 있다.

절의 연혁에 대해서는 백제 말기에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일설에 의하면 이 절은 원래 백제의 왕들을

위한 정자였다고 하며, 또 궁중의 내불전이었다고도 전한다. 혹은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에서 사라져간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지은 사찰이라고도 한다. 법당 건물은 1797년

(조선 정조 21년)에 은산의 숭각사에서 옮겨온 것이다.상량문에 의하면 조선

정조21년(1797년)에 중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연화문을 새긴 초석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는데 기둥 위에는 조각 장식이 화려한 익공식 공포를

짜올렸다. 초석에 새견 연화문양은 고려시대의 기법으로 추정된다.사찰의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낙화암에 얽힌 전설과 더불어 험준하며 기이한

 바위, 고란초 등으로 유명하다.

 

 

 구드래나루터

부여에는 백제문화단지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은 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저는 계획에없던 부여여행을 하고왔습니다.

다녀오게된 구드레조각공원과 구드레나루터,코스모스광장,백마강둔치

 

 

궁남지(야경)

   

궁남지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이다.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 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20여 리나 되는 긴 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들였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연못 가운데에 방장선산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다한다. 그러나 수로와 물가·연못 속의 섬이 어떤

모양으로 꾸며져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못의 중앙부에 석축과

버드나무가 남아있어 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주변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등이 출토되었다. 연못의 규모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당시에

뱃놀이를 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크기를 짐작할 뿐이..  

 

10월의 가을날, 궁남지는 국화전시회 10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부여

궁남지의 포룡정을 중심으로 연못주변을 빙 둘러싼 버드나무길따라

국화전시회 및 축제가 열린답니다.   

 

낙화암백화정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 와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깊은 물에 몸을던진 곳이라 한다.

『삼국유사』, 『백제고기』에 의하면 이곳의 원래 이름은  타사암이었다고

하는데, 뒷날에 와서 궁녀들을 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고 고쳐 불렀다.

낙화암 꼭대기에는 백화정이란 정자가 있는데,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서 1929년에세운 것이다   

 

백제왕릉원

부여 능산리산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잡고 있는 백제 무덤들입니다.
무덤은 앞뒤 2줄로 3기씩 있고, 뒤쪽 제일 높은 곳에 1기가 더 있어
모두 7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왕릉으로 알려져 왔던 곳으로
일제시대에 1∼6호 무덤까지 조사되어 내부구조가 자세히 밝혀졌고, 7호
무덤은 1971년 보수공사 때 발견되었습니다. 능산리 무덤들은 일찍이 도굴되어
두개골 파편·도칠목관편·금동투조식금구·금동화형좌금구 등 약간의

유물만 수습되었습니다.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

『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기던 시기인 백제 성왕 16년(538)에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성왕 22년(500)경에 이미 산

정상을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 있던 것을 무왕 6년(605)경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한 것으로 짐작되어 백제 성곽 발달사를 보여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

 

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연혁》 - 1929. 02. 27.  (재)부여고적보존회 창립
- 1939. 04. 01.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여분관 설치
- 1945. 10. 13.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으로 개편
- 1975. 08. 01.  국립부여박물관 승격(대통령령 제7745호)
- 1993. 08. 06.  현 박물관 이전 개관
- 2005. 12. 30.  보존과학관 증축 개관
- 2011. 07. 21.  복합문화센터(사비마루) 증축 개관
* 이용안내 

관람시간;  09:00~18:00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 / 공휴일 및 일요일

1시간 연장 개관 야간개장;  4월~10월 토요일 21시까지 연장 |

관람료·주차료; 무료

 

 연리지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

 

정림사지(오층탑)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발굴조사 때 강당터에서 나온 기와에서 ‘태평 8년 무진 정림사 대장당초
(太平八年 戊辰 定林寺 大藏唐草)’라는 글이 발견되어, 고려 현종 19년(1028)
당시 정림사로 불렀음을 알 수 있다. 즉 고려시대에 백제사찰의 강당위에 다시
건물을 짓고 대장전이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정림사의 주요 건물 배치는 중문,
오층석탑, 금당, 강당에 이르는 중심축선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놓이고,
건물을 복도로 감싸고 있는 배치를 하고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 가람 중심부를

둘러싼 복도의 형태가 정사각형이 아닌, 북쪽의 간격이 넓은 사다리꼴 평면으로 되어있다. 발굴조사에..

 

백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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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흥신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09 언제 왔다 갔어 ㅋㅋㅋㅋㅋ 댓글 많이쓰면
    아가씨 아래 까지 보임니다
  • 작성자이미화 | 작성시간 14.11.04 이렇게 자세하게 보게해줘서고맙네~~용호친구최고 !!
  • 작성자김팔만 | 작성시간 14.11.08 꿈 많고 행복했던 국민학교 6년을 같이 했던 친구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우리가 회갑이라니!
    친구들이여
    삶의 노예에서 벗어나 참된 자신을 찾아 보세나! 꼭 한번 만나 보세나!
  • 작성자신경희 | 작성시간 14.11.12 항상 바쁘게 살고 있으니,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을거 같네. 보고싶은 친구들 얼굴도 보고 좋은 구경도 하니 좋지 아니한가? 친구들 모두 만나보세.
  • 답댓글 작성자신용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09 만나는 즐거움으로 모였던 동기야 요즘도 건강하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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