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솔길통신3392호) 당신 생각에/황규환 작성자봄나비|작성시간26.06.13|조회수1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당신 생각에/초포 황규환 그리워도 그립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속으로만 그리며 살았습니다 자작나무 흰 살결처럼 곱던 당신의 얼굴 지금쯤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소식은 없어도 입소문으로 편안히 있다는 소문에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습니다 한번쯤 만나야 할 텐데 와그르르 무너지는 두려움으로 망설이면서도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시의 오솔길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