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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

다람쥐/테드휴즈

작성자조수옥|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다람쥐


   로켓처럼 쏜살같이
   다람쥐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네
   구멍으로 내려갈 때처럼 빠르게.


   그리곤 갑자기 멈춰서서
   귀를 쫑긋 세운다.
   다람쥐에겐 기어가 둘밖에 없다.
   급정거가 아니면 최고속도.


   그리곤 다시 말 탄 기수가
   허공 속으로
   경마를 달리게 하듯 --->번역자의 실수?  경주마를
   힘차게 솟구쳐 오른다.


    *읽고 나서 거듭 박수. 멋진 묘사, 리얼한 표현에 감탄. 
    *경마[ 競馬 ]는 일정한 거리를 말을 타고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경기이니 경주마로 번역해야.


     *재미있는 표현
     다람쥐에겐 기어가 둘밖에 없다. / 급정거가 아니면 최고속도.
     다람쥐의 특징을 잘 잡아 표현했다고 본다.


        (200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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