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옴니다,,,,
이렇게 쉽게 아무런 예감 없이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뿌연 스크린 앞에 앉아 무작정 평소에
하지도 않는 글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천장만 보고 있을거 같아서,,,
가슴에 큰 짐승같은..괴물이 들어있어 내 숨을 막는것같이 아픔니다.이렇게 아픈것이 이별임을 알고 있었지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까지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내게 이별을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도 동생도 맘은 아파하지만 날 꾸짖음니다.
매일매일 첨 만날때 부터 찾아왔더 수많은 오해와..
또 나의 변명들로 그를 지치게 또 힘들게만 만들었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 그를 붙잡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만남속에 언제나 이별로 찾아오는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있었기에 다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싶제 않았기에
그를 만났을땐 나는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그와 사귀면서
딴 남자들에게 전화오는일이 많았고 그냥 친구라고 넘어가고,,그냥 그렇게 지낼려고 했습니다,,내맘이 정리될때 까지만,,,,,딴 남자와 사귈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도 난 그가 내곁에 있는데도 그렇게 ,,,,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왔던겁니다, 사소한 모든일들도 그가 다 알아버렸고,,,,또 다시 시작되는 그와의 말다툼,,
나도 지쳐 갔습니다,,나의 어설픈 변명들도,,,
그냥 그도 날 그렇게 잠시 지켜 봐주기를 바랬던 나의 이기심~~~~이제서야 깨닫고 후회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래,,,내가 널 어떻게 믿고 사귈수 있겠어?
라는,,말,,,,,,이제 난 더 이상의 만남이 싫어졌습니다,,
잠시 방황했을뿐,,,,이제 그가 조아지고 그에 대해 믿음이 생기고 이제 나중에 그와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런말을 어제 했는데,,,,오늘 그는 동생에게 내게 헤어진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넘 힘들다고-사랑해서 참았지만 사랑해서 그도 내곁에 있어주었지만 더이상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불안해서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 날떠 난다고,,,,이기적인 내가 사랑을 저울질해가면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느꼈을땐 그는 날 바로 오늘 떠나버렸습니다,
어제 그와의 오해속에 지친난 앞으로는 사랑하는 그에게 확신을 주겠다고 일기장속에 적어두었는데,,,,,,이렇게 되버렸어여~동생조차 날 욕하고 사랑해서 보고 싶은데 아무도 이해해줄 사람은 없을것입니다,,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많은 이별속에 유학생이 었던 나는 미국에 남자 친구를 두고 미국을 떠나오면서 내 가슴에 느껴지는 슬픔을 난 아직도 느낄수가 있습니다,,그렇게 반년을 기다려오며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아침에 눈을 떠도 가끔 눈물이 흐르는 내자신이 싫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빈자리를 채어줄수 있을거라 그런건 생각조차 할수 없었는데 그가 기다림에 지쳐 떠났습니다,,이제,,,또 다른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만 바라보게 됐습니다,,,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그사람의 가끔 좋지 않았던 모습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이런게 바로 사랑이구나,,,느꼈고,,,,,그에겐 말할수 없었지만 헤어짐이 두려웠습니다,,,그런데,,,,,그가 내가 싫어서 떠난것도
아니고 또 하루 아침에 그렇게 오래 사겼는데 내게 이별이 찾아왔습니다,,,,,그렇게 날위해 모든걸 하던 사람이 내가 슬퍼하는걸 알면 서도 마치 딴 사람이 된듯이 이별의 순간엔 너무도 냉정하게 떠나버렸습니다,,,,,,그는 내가 부담스럽다고,,,그렇게 떠났습니다,,,이별앞에선 너무도 소극적인 나는 그를 붙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지만,,,그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함께 있자고 할수 없었기에.....
그후 한달후 ,,나로인해 깨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사랑이란 것에 지쳐서,,,,,,그리고 예전그를 아직도 생각하고 있을때,,,그런데 언제부턴가 내속에서 사랑이라고 말하고 함께 있는 그런 만남에 대한 미움,증오같은게 생겨났습니다,,그가 그렇게 잘해주는데 이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나도 그냥 그와의 만남을 쉽게 생각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왜 아무 잘못없는 그에게 내가 그렇게 까지 한건지,,,,,그와의 만남도 첨부터 잘못이었습니다,,,,난 지금 방학이라 한국에 나와있고 이제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그걸 서로 알면서 이렇게 사귀는게 항상 서로 불안했고 나도 그를 기다리는 내모습을 상상하니,,
숨을 쉴수 조차 없었습니다,,,,,,하지만 이제 확신이 생겼는데 ,,,,진짜루 그가 날 기다려 준다면 ,,,난 그 시간들 견딜수 있을거 같았는데,,,,,,
나의 잘못으로 아무말도 할수 없게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니다 ,하지만 그를 붙잡고만 싶습니다 이젠
사랑에는 자존심따윈 필요 없는거잔아요~그래서 붙잡아야겠어요~날 다시 믿어달라고,,,,하지만,,,,,생각에 끝엔 그가 이미 맘을 완전히 굳힌것인지 ,,,괜히 전화해서 그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두렵습니다,,,,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요~그를 사랑하니까,,,그에게 말하겁니다,,,,,
내게 기회를 달라고,,,,,,너없이는 살수 없다고,,,
너도 날 조아하잔어,,,바보야~그렇게 쉽게 끝낼수 있는거야?너무 너무 사랑해,,,,,,,이제와서 매달린다고 너가 날
더 용서하지 못할지는 모르지만,,,,,,너도 날 조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이렇게 쉽게 끝내지마,,,널다시 볼수 없게 되는거 ,,,나 견딜수 없어,,너와의 기억들도 멈춰버린 사랑으로 내가슴에 묻고싶지않단말야~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용기가 나지 않는다,,,,,,,하지만,,,,,,,,,난 바보인가보다,,,,이제와서,,,이러는,,,,,
가슴이 아파옴니다,,,,
이렇게 쉽게 아무런 예감 없이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뿌연 스크린 앞에 앉아 무작정 평소에
하지도 않는 글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천장만 보고 있을거 같아서,,,
가슴에 큰 짐승같은..괴물이 들어있어 내 숨을 막는것같이 아픔니다.이렇게 아픈것이 이별임을 알고 있었지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까지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내게 이별을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도 동생도 맘은 아파하지만 날 꾸짖음니다.
매일매일 첨 만날때 부터 찾아왔더 수많은 오해와..
또 나의 변명들로 그를 지치게 또 힘들게만 만들었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 그를 붙잡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만남속에 언제나 이별로 찾아오는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있었기에 다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싶제 않았기에
그를 만났을땐 나는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그와 사귀면서
딴 남자들에게 전화오는일이 많았고 그냥 친구라고 넘어가고,,그냥 그렇게 지낼려고 했습니다,,내맘이 정리될때 까지만,,,,,딴 남자와 사귈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도 난 그가 내곁에 있는데도 그렇게 ,,,,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왔던겁니다, 사소한 모든일들도 그가 다 알아버렸고,,,,또 다시 시작되는 그와의 말다툼,,
나도 지쳐 갔습니다,,나의 어설픈 변명들도,,,
그냥 그도 날 그렇게 잠시 지켜 봐주기를 바랬던 나의 이기심~~~~이제서야 깨닫고 후회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래,,,내가 널 어떻게 믿고 사귈수 있겠어?
라는,,말,,,,,,이제 난 더 이상의 만남이 싫어졌습니다,,
잠시 방황했을뿐,,,,이제 그가 조아지고 그에 대해 믿음이 생기고 이제 나중에 그와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런말을 어제 했는데,,,,오늘 그는 동생에게 내게 헤어진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넘 힘들다고-사랑해서 참았지만 사랑해서 그도 내곁에 있어주었지만 더이상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불안해서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 날떠 난다고,,,,이기적인 내가 사랑을 저울질해가면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느꼈을땐 그는 날 바로 오늘 떠나버렸습니다,
어제 그와의 오해속에 지친난 앞으로는 사랑하는 그에게 확신을 주겠다고 일기장속에 적어두었는데,,,,,,이렇게 되버렸어여~동생조차 날 욕하고 사랑해서 보고 싶은데 아무도 이해해줄 사람은 없을것입니다,,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많은 이별속에 유학생이 었던 나는 미국에 남자 친구를 두고 미국을 떠나오면서 내 가슴에 느껴지는 슬픔을 난 아직도 느낄수가 있습니다,,그렇게 반년을 기다려오며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아침에 눈을 떠도 가끔 눈물이 흐르는 내자신이 싫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빈자리를 채어줄수 있을거라 그런건 생각조차 할수 없었는데 그가 기다림에 지쳐 떠났습니다,,이제,,,또 다른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만 바라보게 됐습니다,,,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그사람의 가끔 좋지 않았던 모습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이런게 바로 사랑이구나,,,느꼈고,,,,,그에겐 말할수 없었지만 헤어짐이 두려웠습니다,,,그런데,,,,,그가 내가 싫어서 떠난것도
아니고 또 하루 아침에 그렇게 오래 사겼는데 내게 이별이 찾아왔습니다,,,,,그렇게 날위해 모든걸 하던 사람이 내가 슬퍼하는걸 알면 서도 마치 딴 사람이 된듯이 이별의 순간엔 너무도 냉정하게 떠나버렸습니다,,,,,,그는 내가 부담스럽다고,,,그렇게 떠났습니다,,,이별앞에선 너무도 소극적인 나는 그를 붙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지만,,,그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함께 있자고 할수 없었기에.....
그후 한달후 ,,나로인해 깨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사랑이란 것에 지쳐서,,,,,,그리고 예전그를 아직도 생각하고 있을때,,,그런데 언제부턴가 내속에서 사랑이라고 말하고 함께 있는 그런 만남에 대한 미움,증오같은게 생겨났습니다,,그가 그렇게 잘해주는데 이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나도 그냥 그와의 만남을 쉽게 생각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왜 아무 잘못없는 그에게 내가 그렇게 까지 한건지,,,,,그와의 만남도 첨부터 잘못이었습니다,,,,난 지금 방학이라 한국에 나와있고 이제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그걸 서로 알면서 이렇게 사귀는게 항상 서로 불안했고 나도 그를 기다리는 내모습을 상상하니,,
숨을 쉴수 조차 없었습니다,,,,,,하지만 이제 확신이 생겼는데 ,,,,진짜루 그가 날 기다려 준다면 ,,,난 그 시간들 견딜수 있을거 같았는데,,,,,,
나의 잘못으로 아무말도 할수 없게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니다 ,하지만 그를 붙잡고만 싶습니다 이젠
사랑에는 자존심따윈 필요 없는거잔아요~그래서 붙잡아야겠어요~날 다시 믿어달라고,,,,하지만,,,,,생각에 끝엔 그가 이미 맘을 완전히 굳힌것인지 ,,,괜히 전화해서 그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두렵습니다,,,,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요~그를 사랑하니까,,,그에게 말하겁니다,,,,,
내게 기회를 달라고,,,,,,너없이는 살수 없다고,,,
너도 날 조아하잔어,,,바보야~그렇게 쉽게 끝낼수 있는거야?너무 너무 사랑해,,,,,,,이제와서 매달린다고 너가 날
더 용서하지 못할지는 모르지만,,,,,,너도 날 조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이렇게 쉽게 끝내지마,,,널다시 볼수 없게 되는거 ,,,나 견딜수 없어,,너와의 기억들도 멈춰버린 사랑으로 내가슴에 묻고싶지않단말야~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용기가 나지 않는다,,,,,,,하지만,,,,,,,,,난 바보인가보다,,,,이제와서,,,이러는,,,,,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이렇게 쉽게 아무런 예감 없이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뿌연 스크린 앞에 앉아 무작정 평소에
하지도 않는 글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천장만 보고 있을거 같아서,,,
가슴에 큰 짐승같은..괴물이 들어있어 내 숨을 막는것같이 아픔니다.이렇게 아픈것이 이별임을 알고 있었지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까지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내게 이별을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도 동생도 맘은 아파하지만 날 꾸짖음니다.
매일매일 첨 만날때 부터 찾아왔더 수많은 오해와..
또 나의 변명들로 그를 지치게 또 힘들게만 만들었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 그를 붙잡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만남속에 언제나 이별로 찾아오는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있었기에 다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싶제 않았기에
그를 만났을땐 나는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그와 사귀면서
딴 남자들에게 전화오는일이 많았고 그냥 친구라고 넘어가고,,그냥 그렇게 지낼려고 했습니다,,내맘이 정리될때 까지만,,,,,딴 남자와 사귈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도 난 그가 내곁에 있는데도 그렇게 ,,,,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왔던겁니다, 사소한 모든일들도 그가 다 알아버렸고,,,,또 다시 시작되는 그와의 말다툼,,
나도 지쳐 갔습니다,,나의 어설픈 변명들도,,,
그냥 그도 날 그렇게 잠시 지켜 봐주기를 바랬던 나의 이기심~~~~이제서야 깨닫고 후회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래,,,내가 널 어떻게 믿고 사귈수 있겠어?
라는,,말,,,,,,이제 난 더 이상의 만남이 싫어졌습니다,,
잠시 방황했을뿐,,,,이제 그가 조아지고 그에 대해 믿음이 생기고 이제 나중에 그와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런말을 어제 했는데,,,,오늘 그는 동생에게 내게 헤어진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넘 힘들다고-사랑해서 참았지만 사랑해서 그도 내곁에 있어주었지만 더이상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불안해서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 날떠 난다고,,,,이기적인 내가 사랑을 저울질해가면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느꼈을땐 그는 날 바로 오늘 떠나버렸습니다,
어제 그와의 오해속에 지친난 앞으로는 사랑하는 그에게 확신을 주겠다고 일기장속에 적어두었는데,,,,,,이렇게 되버렸어여~동생조차 날 욕하고 사랑해서 보고 싶은데 아무도 이해해줄 사람은 없을것입니다,,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많은 이별속에 유학생이 었던 나는 미국에 남자 친구를 두고 미국을 떠나오면서 내 가슴에 느껴지는 슬픔을 난 아직도 느낄수가 있습니다,,그렇게 반년을 기다려오며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아침에 눈을 떠도 가끔 눈물이 흐르는 내자신이 싫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빈자리를 채어줄수 있을거라 그런건 생각조차 할수 없었는데 그가 기다림에 지쳐 떠났습니다,,이제,,,또 다른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만 바라보게 됐습니다,,,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그사람의 가끔 좋지 않았던 모습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이런게 바로 사랑이구나,,,느꼈고,,,,,그에겐 말할수 없었지만 헤어짐이 두려웠습니다,,,그런데,,,,,그가 내가 싫어서 떠난것도
아니고 또 하루 아침에 그렇게 오래 사겼는데 내게 이별이 찾아왔습니다,,,,,그렇게 날위해 모든걸 하던 사람이 내가 슬퍼하는걸 알면 서도 마치 딴 사람이 된듯이 이별의 순간엔 너무도 냉정하게 떠나버렸습니다,,,,,,그는 내가 부담스럽다고,,,그렇게 떠났습니다,,,이별앞에선 너무도 소극적인 나는 그를 붙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지만,,,그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함께 있자고 할수 없었기에.....
그후 한달후 ,,나로인해 깨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사랑이란 것에 지쳐서,,,,,,그리고 예전그를 아직도 생각하고 있을때,,,그런데 언제부턴가 내속에서 사랑이라고 말하고 함께 있는 그런 만남에 대한 미움,증오같은게 생겨났습니다,,그가 그렇게 잘해주는데 이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나도 그냥 그와의 만남을 쉽게 생각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왜 아무 잘못없는 그에게 내가 그렇게 까지 한건지,,,,,그와의 만남도 첨부터 잘못이었습니다,,,,난 지금 방학이라 한국에 나와있고 이제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그걸 서로 알면서 이렇게 사귀는게 항상 서로 불안했고 나도 그를 기다리는 내모습을 상상하니,,
숨을 쉴수 조차 없었습니다,,,,,,하지만 이제 확신이 생겼는데 ,,,,진짜루 그가 날 기다려 준다면 ,,,난 그 시간들 견딜수 있을거 같았는데,,,,,,
나의 잘못으로 아무말도 할수 없게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니다 ,하지만 그를 붙잡고만 싶습니다 이젠
사랑에는 자존심따윈 필요 없는거잔아요~그래서 붙잡아야겠어요~날 다시 믿어달라고,,,,하지만,,,,,생각에 끝엔 그가 이미 맘을 완전히 굳힌것인지 ,,,괜히 전화해서 그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두렵습니다,,,,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요~그를 사랑하니까,,,그에게 말하겁니다,,,,,
내게 기회를 달라고,,,,,,너없이는 살수 없다고,,,
너도 날 조아하잔어,,,바보야~그렇게 쉽게 끝낼수 있는거야?너무 너무 사랑해,,,,,,,이제와서 매달린다고 너가 날
더 용서하지 못할지는 모르지만,,,,,,너도 날 조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이렇게 쉽게 끝내지마,,,널다시 볼수 없게 되는거 ,,,나 견딜수 없어,,너와의 기억들도 멈춰버린 사랑으로 내가슴에 묻고싶지않단말야~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용기가 나지 않는다,,,,,,,하지만,,,,,,,,,난 바보인가보다,,,,이제와서,,,이러는,,,,,
가슴이 아파옴니다,,,,
이렇게 쉽게 아무런 예감 없이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뿌연 스크린 앞에 앉아 무작정 평소에
하지도 않는 글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천장만 보고 있을거 같아서,,,
가슴에 큰 짐승같은..괴물이 들어있어 내 숨을 막는것같이 아픔니다.이렇게 아픈것이 이별임을 알고 있었지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까지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내게 이별을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도 동생도 맘은 아파하지만 날 꾸짖음니다.
매일매일 첨 만날때 부터 찾아왔더 수많은 오해와..
또 나의 변명들로 그를 지치게 또 힘들게만 만들었습니다.
모두 내 잘못이라 그를 붙잡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만남속에 언제나 이별로 찾아오는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있었기에 다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싶제 않았기에
그를 만났을땐 나는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그와 사귀면서
딴 남자들에게 전화오는일이 많았고 그냥 친구라고 넘어가고,,그냥 그렇게 지낼려고 했습니다,,내맘이 정리될때 까지만,,,,,딴 남자와 사귈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도 난 그가 내곁에 있는데도 그렇게 ,,,,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왔던겁니다, 사소한 모든일들도 그가 다 알아버렸고,,,,또 다시 시작되는 그와의 말다툼,,
나도 지쳐 갔습니다,,나의 어설픈 변명들도,,,
그냥 그도 날 그렇게 잠시 지켜 봐주기를 바랬던 나의 이기심~~~~이제서야 깨닫고 후회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래,,,내가 널 어떻게 믿고 사귈수 있겠어?
라는,,말,,,,,,이제 난 더 이상의 만남이 싫어졌습니다,,
잠시 방황했을뿐,,,,이제 그가 조아지고 그에 대해 믿음이 생기고 이제 나중에 그와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런말을 어제 했는데,,,,오늘 그는 동생에게 내게 헤어진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넘 힘들다고-사랑해서 참았지만 사랑해서 그도 내곁에 있어주었지만 더이상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불안해서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 날떠 난다고,,,,이기적인 내가 사랑을 저울질해가면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느꼈을땐 그는 날 바로 오늘 떠나버렸습니다,
어제 그와의 오해속에 지친난 앞으로는 사랑하는 그에게 확신을 주겠다고 일기장속에 적어두었는데,,,,,,이렇게 되버렸어여~동생조차 날 욕하고 사랑해서 보고 싶은데 아무도 이해해줄 사람은 없을것입니다,,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많은 이별속에 유학생이 었던 나는 미국에 남자 친구를 두고 미국을 떠나오면서 내 가슴에 느껴지는 슬픔을 난 아직도 느낄수가 있습니다,,그렇게 반년을 기다려오며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아침에 눈을 떠도 가끔 눈물이 흐르는 내자신이 싫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빈자리를 채어줄수 있을거라 그런건 생각조차 할수 없었는데 그가 기다림에 지쳐 떠났습니다,,이제,,,또 다른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만 바라보게 됐습니다,,,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그사람의 가끔 좋지 않았던 모습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이런게 바로 사랑이구나,,,느꼈고,,,,,그에겐 말할수 없었지만 헤어짐이 두려웠습니다,,,그런데,,,,,그가 내가 싫어서 떠난것도
아니고 또 하루 아침에 그렇게 오래 사겼는데 내게 이별이 찾아왔습니다,,,,,그렇게 날위해 모든걸 하던 사람이 내가 슬퍼하는걸 알면 서도 마치 딴 사람이 된듯이 이별의 순간엔 너무도 냉정하게 떠나버렸습니다,,,,,,그는 내가 부담스럽다고,,,그렇게 떠났습니다,,,이별앞에선 너무도 소극적인 나는 그를 붙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지만,,,그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함께 있자고 할수 없었기에.....
그후 한달후 ,,나로인해 깨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사랑이란 것에 지쳐서,,,,,,그리고 예전그를 아직도 생각하고 있을때,,,그런데 언제부턴가 내속에서 사랑이라고 말하고 함께 있는 그런 만남에 대한 미움,증오같은게 생겨났습니다,,그가 그렇게 잘해주는데 이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나도 그냥 그와의 만남을 쉽게 생각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왜 아무 잘못없는 그에게 내가 그렇게 까지 한건지,,,,,그와의 만남도 첨부터 잘못이었습니다,,,,난 지금 방학이라 한국에 나와있고 이제 방학이 끝나면 다시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그걸 서로 알면서 이렇게 사귀는게 항상 서로 불안했고 나도 그를 기다리는 내모습을 상상하니,,
숨을 쉴수 조차 없었습니다,,,,,,하지만 이제 확신이 생겼는데 ,,,,진짜루 그가 날 기다려 준다면 ,,,난 그 시간들 견딜수 있을거 같았는데,,,,,,
나의 잘못으로 아무말도 할수 없게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니다 ,하지만 그를 붙잡고만 싶습니다 이젠
사랑에는 자존심따윈 필요 없는거잔아요~그래서 붙잡아야겠어요~날 다시 믿어달라고,,,,하지만,,,,,생각에 끝엔 그가 이미 맘을 완전히 굳힌것인지 ,,,괜히 전화해서 그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두렵습니다,,,,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요~그를 사랑하니까,,,그에게 말하겁니다,,,,,
내게 기회를 달라고,,,,,,너없이는 살수 없다고,,,
너도 날 조아하잔어,,,바보야~그렇게 쉽게 끝낼수 있는거야?너무 너무 사랑해,,,,,,,이제와서 매달린다고 너가 날
더 용서하지 못할지는 모르지만,,,,,,너도 날 조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이렇게 쉽게 끝내지마,,,널다시 볼수 없게 되는거 ,,,나 견딜수 없어,,너와의 기억들도 멈춰버린 사랑으로 내가슴에 묻고싶지않단말야~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용기가 나지 않는다,,,,,,,하지만,,,,,,,,,난 바보인가보다,,,,이제와서,,,이러는,,,,,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