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잠시 왔다 사라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볍게 생각했던 잠시의 만남
바람은 불었다 그치기도 하건만
한번 왔던
그대는 떠날줄을 모른다
가슴속 깊은곳
메말라 있던
사랑의 샘을 가득 채우고
꽁꽁 얼어 버린
그 무거움에
나약한 두발로 지탱하기는
너무도 힘들다
굳어버린 대지
그대 부드러운 손 닿아
부드러워 질수 있을텐데
그대 마음은
이곳까지
오는것이 넘 멀기만 느껴진다
자꾸만 얼어버리는 마음
석상처럼 굳어져
천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환생하여 풀어지려나
잠시 왔다 사라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볍게 생각했던 잠시의 만남
바람은 불었다 그치기도 하건만
한번 왔던
그대는 떠날줄을 모른다
가슴속 깊은곳
메말라 있던
사랑의 샘을 가득 채우고
꽁꽁 얼어 버린
그 무거움에
나약한 두발로 지탱하기는
너무도 힘들다
굳어버린 대지
그대 부드러운 손 닿아
부드러워 질수 있을텐데
그대 마음은
이곳까지
오는것이 넘 멀기만 느껴진다
자꾸만 얼어버리는 마음
석상처럼 굳어져
천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환생하여 풀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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