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사랑

황금여울 - 권대웅

작성자워니임다|작성시간03.05.21|조회수122 목록 댓글 0



네 눈 속 깊은 곳에

참고 있던 맑은 눈물이 흘러서

봄날 환한 햇빛 위를 날아가네

아 눈부셔라

수정처럼 투명한 네 눈물이 햇빛과 만나는

저 슬픔이 눈부셔

새들은 그 공중을 지나다가

그만 눈이 멀어버렸네







시집 :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