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法(시법) ㅡ 샘물이며 갈증인 - 장석남 작성자워니임다|작성시간04.06.12|조회수23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詩法 ㅡ 샘물이며 갈증인* 시에도 자원이란 게 있다면 그건 갈증 그건 아무도 모르게 영혼을 찢어놓는, 남은 모르는 갈증 갈증 시에도 자원이란 게 있다면 그건 물 맛있는 물 이끼 낀 돌처럼 조용히, 한번 더 낮게 조용히 시에도ㆍㆍㆍㆍㆍㆍ * 정현종 시집 :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솔 | 작성시간 04.06.12 장석남? 정현종? ??? 작성자슬픔의바다 | 작성시간 04.06.12 "샘물이며 갈증인"은 정현종의 시이죠. 그 시를 읽고 장석남 시인이 시를 썼다는 말.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