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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지난 발자국 / 정현종

작성자초개|작성시간04.10.28|조회수184 목록 댓글 0


지난 하루를 되집어

내 발자국을 따라가노라면

사고思考의 힘줄이 길을 열고

느낌이 깊어져 강을 이룬다 -깊어지지 않으면

시간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니.

되돌아보는 일의 귀중함이여

마음은 싹튼다 조용한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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