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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상/ 조용숙

작성자이솝| 작성시간13.05.13| 조회수2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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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우(時雨) 작성시간13.05.13 컵라면에서도 잠언을 길어 올리는 시인이란....
  • 답댓글 작성자 이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5 시인이란 일상적인 것들을 낯설게 보이도록 하는 일종의 연금술사 인지도 모르지요. ^^
  • 답댓글 작성자 하선암 작성시간13.05.16 언제 컵라면 한 컵해야겠네요.
    밖에서 경치 보면서 컵라면이 적당한 때가 왔네요.
    시는 좀, 결론으로 달려간 느낌을 주네요.
  • 작성자 초록여신 작성시간13.05.17 컵라면의 몸을 퍼지게 하는 그 뜨거운 물... 그에 기뻐하는 우리들! 누군가는 죽어가고 누군가는 그 죽음으로 배를 채우고 누군가는 그 시에 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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