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침,
뉘우침의 푸른
바다 같은 아름다움
햇빛이 들어온다
펼쳐질 일들의 꿈 같음
꿈의 물보라 같음
나머지는 꿈으로 떠 있는 것
꿈으로 부딪치는 것
부딪치면서 혀를 밀어 넣고
다시 뼈내는 일의
푸른 바다 같은 아름다움
아하, 햇빛이 머릿속
땟국물 위에
적敵의 얼굴을 비춘다
[어둠 속의 시], 열화당,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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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침,
뉘우침의 푸른
바다 같은 아름다움
햇빛이 들어온다
펼쳐질 일들의 꿈 같음
꿈의 물보라 같음
나머지는 꿈으로 떠 있는 것
꿈으로 부딪치는 것
부딪치면서 혀를 밀어 넣고
다시 뼈내는 일의
푸른 바다 같은 아름다움
아하, 햇빛이 머릿속
땟국물 위에
적敵의 얼굴을 비춘다
[어둠 속의 시], 열화당,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