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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끌고/윤관영

작성자하선암|작성시간14.09.22|조회수137 목록 댓글 2

한강을 끌고,

               윤관영

 

 

준규가 왔다

 

, 먹을래? 고개를 저었다

 

한잔 줄까? 고개를 저었다

 

그럼, ? 고개를 저었다

 

젖던 고개는 아들이 먹던 밥을 나눠 먹었다

 

준규가 왔다

 

갔다

 

갔다

 

강도

 

반년간 <이상> 전반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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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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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우(時雨) | 작성시간 14.09.22 강도
  • 답댓글 작성자하선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23 예, 강도 갔어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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