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서 [김사인] 작성자JOOFE| 작성시간15.09.12| 조회수199|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빅토리아 작성시간15.09.14 부추 아닌 정구지, 오래 오랜동안의 부재를 딛고 문 열고 들어왔습니다.추석 인사 미리 올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JOO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5 헐, 누구신가 했어요.페북으로 이민 가셔서 블이나 카페는 안하시는줄 알았는데......암튼 반갑고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토리아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래된골목 작성시간15.09.15 올갱이 맛을 추억하기 좋은 날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JOO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8 괴산에서 올갱이 잡던 추억이 있습니다.지금은 거기가 어딘지 기억이 나질 않아 가볼 순 없지만요.올갱이국은 참 맛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로우 작성시간15.09.18 올갱이 초록빛나는 지는 10여년 전에 충대 연수 갔다가 올갱이국이라는 간판이 있어 뭔 지 했더니만 다슬기 ㅋㅋㅋ 어릴 땐 `소플'이라 해서 소 먹는 걸 어떻게 안 먹다가 철들고 맛있게 먹었던 정구지 몽골에서 수입하더만요 올갱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JOO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8 정구지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올갱이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언제 한그륵 같이 하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