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OOF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6.26
가재미눈 뜨고 시집 꽂힌 서가에서 문태준의 '가재미'를 골라내었다. 첫장을 펴니 2008.10.11 플로우님,이라고 적혀 있다. 플로우님이 선물로 주신 거다. 몇장 넘기니 '슬픈 샘이 하나 있다'라는 시에 62655,060812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아마도 2006년 8월 12일에 플로우님이 올린 시임에 틀림없다. 선물로 받은 그날 어디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기억은 나지 않는다.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