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잔해를 치운다
창을 열고 노래를 부른다
허공에 던진 말
튕겨나온 밤의 소네트
너와 나의 빛
일곱 겹의 우리들 사이
영영 다른 바람의 방향으로
유리창에 어린 무지개를 닦는다
더러워진 아침이 올 때까지
[우리의 대화는이런 것입니다],문학동네,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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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잔해를 치운다
창을 열고 노래를 부른다
허공에 던진 말
튕겨나온 밤의 소네트
너와 나의 빛
일곱 겹의 우리들 사이
영영 다른 바람의 방향으로
유리창에 어린 무지개를 닦는다
더러워진 아침이 올 때까지
[우리의 대화는이런 것입니다],문학동네,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