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삼엄함 속에
지구를 반 바퀴를 돌아 외국에서 살면서 공부하고 시를 썼습니다.
즐거움 속에서 벗들을 만나고 시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2018년 6월 28일
허수경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난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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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삼엄함 속에
지구를 반 바퀴를 돌아 외국에서 살면서 공부하고 시를 썼습니다.
즐거움 속에서 벗들을 만나고 시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2018년 6월 28일
허수경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난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