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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속

작성자돌샘이길옥|작성시간26.06.17|조회수22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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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속> - 시 : 돌샘/이길옥 -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참을성의 한계에 금이 가 틈이 커지더라도 입 밖으로 끌어내서는 안 될 말 마음에 갇혀 갑갑증으로 터지려고 불뚝거려도 절대 고삐를 풀어주어서는 안 될 말 칼이 되고 독이 되는 말 생각 없이 뱉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가슴에 못을 박는 말 원한의 응어리를 만드는 말

      <음악 : Valentin Saint-Clair - Morning 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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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雲岩/韓秉珍 선생님, 좋은 글로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
    여름이 절정으로 치닿으며 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昊昤 강충순 | 작성시간 26.06.17 아이들의 입은 부모들이 단속해야 할 것이나
    부모들의 입은 아이들이 단속할 수 있을까요?
    화살은 쏘고 난 뒤 다시 주어와 쏠 수 있지만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가 없다고 하데요.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昊昤 강충순 시인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말에도 뼈가 있다고 했습니다.
    말 속에 가시가 있다고 했습니다.
    말 한 마디가 칼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
    모두 말 조심하라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은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입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작성자天石 金性權 | 작성시간 26.06.17 교훈적인 멋진 시 가슴에 새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天石 金性權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로 마음이 다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입 조심하라는 말은 바로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분 나쁜 말보다 기분 좋은 말로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츰 기를 더하는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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