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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맥

작성자天風/임장규|작성시간26.06.21|조회수26 목록 댓글 6

詩맥

                    天風/임장규

 

詩맥 어디서 왔더란 말인가

인생사 굴레굴레 돌고 돌아

맥을 짚고 살아가지 않터냐

금맥이 있고 산맥이 있고

그 또한 인맥이 있지 않터냐

 

마음 안에 품어낸 시어들은

어디서 태어나 나뒹굴고 있나

얼룩진 삶 드리우면서 이겨낸

심장에 맥박소리 뛰고 뛰는데

삶의 발자국 소리가 아니더냐

 

인생길 가는 길에 기순환처럼

가는 길 순탄하게 가려하거든

기순환 잘 만들어 흐름의 굴곡

거침없이 순간순간 돌파하며

흐름을 거역하지 말라 하더라

 

내 마음 가는 대로 뜻하는 대로

파도를 헤치고 가듯 밀고 열고

이어가는 시밭에 잠자는 자아

늘 깨워 있는 물고기의 눈처럼

시맥의 길은 신비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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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한위원장님 고운 걸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天石 金性權 | 작성시간 26.06.22 순리따라 당당함 유지해야 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김성권 시인님 고운 향기 공감 감사 합니다
    늘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昊昤 강충순 | 작성시간 26.06.22 詩맥을 잡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고
    살아온 세상과 함께 자아 속으로 침잠하는 것 아닐까요?
    시맥을 찾는 과정은 깨어있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강충순시인님
    다녀 가신 고운 향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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