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권
운송차에 짐 실었다
보이지 않는다
퍼르퍼르거리지 않고 실오라기 하나 없다
바람빛 떨어질 때 신속(神速)하게 왔다
울면서 시작한 작은집 버리고
웃으며 즐거운 큰집으로 왔다
겉거적 태워져 흙에
다시 주고
속사람 홀연히 밝은 길 따라왔다
이생의 고단함 털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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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雲岩/韓秉珍 작성시간 26.05.25 new
김성권 시인님 5월 마지막 월요일 새벽시간 시제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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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天石 金性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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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시간 10:07 new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天石 金性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 new
몸만 이사가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