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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작성자川渠 金淳鎔|작성시간26.06.08|조회수56 목록 댓글 18

자화상

                      川渠 김순용 

 

주름 가득한 얼굴이  

빤히 나를 본다

 

그 안엔  

아직  

세월을 망각한 내가 있다

 

마음은 용솟음치는데  

움츠리는 몸

 

온 힘을 다해  

근육을 당겨본다

 

이내 무너지는 몸

 

그렇게  

노을에 묻힌 내가  

거울 속에 서 있다

 

20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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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발행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聽心 諸聖行 | 작성시간 26.06.13 늘 강녕하시길 빕니다.
    시감하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청호 표천길 | 작성시간 26.06.14 귀하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주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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