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川渠 김순용
주름 가득한 얼굴이
빤히 나를 본다
그 안엔
아직
세월을 망각한 내가 있다
마음은 용솟음치는데
움츠리는 몸
온 힘을 다해
근육을 당겨본다
이내 무너지는 몸
그렇게
노을에 묻힌 내가
거울 속에 서 있다
20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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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발행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聽心 諸聖行 작성시간 26.06.13 늘 강녕하시길 빕니다.
시감하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청호 표천길 작성시간 26.06.14 귀하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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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주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