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초상(肖像)
향원 정대홍
그대
정다운 수다의 뒤안길에서,
이슬 내리는 하늘 아래
떠는 새벽별이여
그대
화사한 웃음 안에,
가는 가을을 막아서는 억새여
바람 없이도 떨어지는 낙엽이여
그대
보이지 않는 눈물 속에,
눈 덮힌 산야에 침잠하는
맑은 영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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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鄕遠 정대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청심님,
격려의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청호 표천길 작성시간 26.06.14 귀하고 맑고 멋진 시심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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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鄕遠 정대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청호님,
귀한 발걸음 해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참솔 김춘자 작성시간 26.06.15 젊은날의 새벽별 맑은 영혼의 모습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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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鄕遠 정대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참솔님,
자상한 발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