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
川渠 김순용
낯선 모습을 본다
첫 눈길은
어디에도 없다
푸른빛을 꿈꾸던 꽃 한 송이는
어디로 갔는가
붉은 향기
다 내어주고
세월에 시든 꽃
당신은
이제
황혼빛에 머무는구려
20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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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발행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청호 표천길 작성시간 26.06.14 귀하게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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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주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참솔 김춘자 작성시간 26.06.15 거울속 자신은 언제나 낯선 얼굴이지요. 세숼속에 시든 꽃에는 여문 꽃씨의 단단함이 숨어있겠지요. 귀한 시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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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