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天風/임장규
이고진 하루 삶은
간 밤 가마솥에 구워
다려서 뜸 드려 삭혔다
잘 익은 홍시처럼
타올라 이글거린 맛
세상을 꿰뚫어 보았다
무릇 신명 난 삶인지
미지의 세계 탐험하고
꿈결로 무대를 펼친다
삶의 몸부림 산마루에
올라앉아 세상구경 하니
부러울 것 하나 없더라
저 산 넘어 피는 꽃이
향기 되어 날아와 품에
안기며 나를 토닥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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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제성행 시인님
다녀 가신 귀한 향기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청호 표천길 작성시간 26.06.14 늘 멋진 시심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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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편집장님 바쁜신데 방문해 주심에 고맙고요
언제나 힘과 격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참솔 김춘자 작성시간 26.06.16 자신을 도닥여가며
홍시처럼익어 온 삶 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김춘자 회장님 고운 발 걸음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