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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작성자天風/임장규|작성시간26.06.09|조회수38 목록 댓글 24

자화상

             天風/임장규

 

이고진 하루 삶은

간 밤 가마솥에 구워

다려서 뜸 드려 삭혔다

 

잘 익은 홍시처럼

타올라 이글거린 맛

세상을 꿰뚫어 보았다

 

무릇 신명 난 삶인지

미지의 세계 탐험하고

꿈결로 무대를 펼친다

 

삶의 몸부림 산마루에

올라앉아 세상구경 하니

부러울 것 하나 없더라

 

저 산 넘어 피는 꽃이

향기 되어 날아와 품에

안기며 나를 토닥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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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제성행 시인님
    다녀 가신 귀한 향기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청호 표천길 | 작성시간 26.06.14 늘 멋진 시심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편집장님 바쁜신데 방문해 주심에 고맙고요
    언제나 힘과 격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참솔 김춘자 | 작성시간 26.06.16 자신을 도닥여가며
    홍시처럼익어 온 삶 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김춘자 회장님 고운 발 걸음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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