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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뒤안길

작성자미샤 박문신|작성시간26.06.09|조회수56 목록 댓글 22

내 삶의 뒤안길

 

삶의 황혼길

자성의 잣대를 힘껏 겨누어

나를 뒤돌아봅니다.

나의 삶은 그동안

생사의 경계를 수없이 넘나들었고

복과 운의 천혜도 맛보았으며

성공의 기쁨, 실패의 쓴맛도

반복해 경험했습니다.

 

보통의 삶이었을까...?

아니면 후회막급한 삶이었는지...?

성공한 삶이라는 평은...?

그저 평범한 삶으로

그렇게 굴곡 심하진 않았고

실패한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정상의 사람을 보면

1등만 하고 만끽하는 사람 보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었는데...

노력, 인내심이 좀 부실해서

정상에서 처진 것 맞습니다.

 

뭐 인생이 꼭

성공만이 최상의 행복인가요...?

나 자신, 나의 현실이

행복한 것 같고 불안하지 않다면

건강하고 생각이 건전하다면

지금 시를 쓰고 있는 나

성공한 인생길 아닌가 합니다.

 

늘 피어나는

서산마루의 멋진 저녁노을처럼

내 아내의 변함없는 손길같이

행복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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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샤 박문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네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고 열중하겠습니다....^^^
  • 작성자청호 표천길 | 작성시간 26.06.14 오늘도 멋진 자화상 귀하게 동행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샤 박문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주간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참솔 김춘자 | 작성시간 26.06.15 건강하게,
    사랑하는 이내분이 곁에 계시는 안온의 시간이시네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샤 박문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내 없는 세상은 암흑이죠.
    덕분에 살아있고 시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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