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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작성자雲岩/韓秉珍|작성시간26.06.11|조회수48 목록 댓글 20

자화상
雲岩 韓秉珍

거울 앞에 서면
세월이 먼저 말을 건넨다
이마에 새겨진 주름마다
지나온 길의 이야기가 흐르고 눈동자
깊은 곳에는 아직도 꺼지지 않은 꿈이 산다

남들과 조금 다른
걸음으로 세상을 건너왔지만 멈춤보다
도전을 배웠고 포기보다 희망을 품었다
바람이 거셀수록 뿌리는 더욱 깊어졌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았다

장애는 나를 가두는 벽이 아니라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하나의 디딤돌이었다
오늘도 나는 거울 속 나를 바라보며
부끄럽지 않은 이름으로 내일을 향해 걸어간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그것은 끝내 희망을 놓지 않는 나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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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雲岩/韓秉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제부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오후시간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청호 표천길 | 작성시간 26.06.14 귀한 시심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雲岩/韓秉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표주간님 감사드립니다
    6월 두번째 일요일 오후시간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佳詠/海雲김옥자 | 작성시간 26.06.14 어느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늘 가까이에서 본 바로 그 모습입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귀한 시심 감상 잘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雲岩/韓秉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발행인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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