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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老松

작성자香步서용운|작성시간26.06.17|조회수50 목록 댓글 20

♤노 송老松*

​한세월 옹이진 저 늙은 소나무​

바람에 청청히 흐느적거림이

어찌 곱기만 하겠느냐

우둠지에 삭정이 끌어안고

건너온 낙락장송落落長松

그세월이 얼마인데.
.
푸르름 곱씹은들

흐르는 세월 비켜서지 못한

노송이 아니더냐

*늙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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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香步서용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주말마다 쉽잖은 고역苦役!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작성자참솔 김춘자 | 작성시간 26.06.21 한세월을 옹이진 늙은 소나무도
    세월의 바람에 흔들 릴때가 있지요.
    낙랑장송의 고뇌를 읽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香步서용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문광의 컨트롤타워!
    자상하신 회장님 항상 존경합니다 🙏🏻
  • 작성자유현숙 | 작성시간 26.06.21 서용운시인님
    노송의 고뇌를 멋지게 펼치셨네요 멋진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天風/임장규 | 작성시간 26.06.21 노 송老松

    노송의 깊은 울림의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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