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송老松*
한세월 옹이진 저 늙은 소나무
바람에 청청히 흐느적거림이
어찌 곱기만 하겠느냐
우둠지에 삭정이 끌어안고
건너온 낙락장송落落長松
그세월이 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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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곱씹은들
흐르는 세월 비켜서지 못한
노송이 아니더냐
*늙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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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香步서용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주말마다 쉽잖은 고역苦役!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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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솔 김춘자 작성시간 26.06.21 한세월을 옹이진 늙은 소나무도
세월의 바람에 흔들 릴때가 있지요.
낙랑장송의 고뇌를 읽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香步서용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문광의 컨트롤타워!
자상하신 회장님 항상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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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현숙 작성시간 26.06.21 서용운시인님
노송의 고뇌를 멋지게 펼치셨네요 멋진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天風/임장규 작성시간 26.06.21 노 송老松
노송의 깊은 울림의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