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등반가
박철우
산이 거기에 있어
무릇 등산가들이 쉼없이 오르듯
우리 모두는 매일매일
인생이란 기나긴 등정길에 올라야할
숙명을 타고난 주인공일진데
어찌 태산인들 마다하고
등정을 두려워하랴
태산이 아무리 험하고
고달픈 여정길이라 해도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일어나고
또 쓰러지면 서로를 보듬어
일으켜 주면서
한 발 한 발 묵묵히 오르다보면
어느새 산 정상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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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철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깊은 공감과 더불어 이리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鄕遠 정대홍 작성시간 26.06.23 박철우 시인님,
노래하며 인생길을 갈 수 있다면,
군자가 아니면 시인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박철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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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聽心 諸聖行 작성시간 26.06.23 시의 사유을 헤아려 봅니다.
늘 성필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박철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