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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산

작성자川渠 金淳鎔|작성시간26.06.23|조회수39 목록 댓글 24

하나 되는 산

                         川渠 김순용 

 

세상의 이정표

 

세월의 무게가 

하늘에 닿는다

 

갈래의 기상이

저마다

길을 연다

 

정상을 향한 걸음은

쉼을 모르고

 

그 사이

호흡은 

자기를 알아차린다

 

숨이 

마지막이라 느낄 때

 

마침내 닿은

갈래가 모이는 

 

정상

 

 

굽이굽이

능선 위엔

 

저마다 치열했던 삶이

 

하나로 어우러져

 

세상 위를 

굽이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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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6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청호 표천길 | 작성시간 26.06.27 new 귀한 시심 함께 동행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7 new 감사합니다 주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참솔 김춘자 | 작성시간 10:05 new 세상의 이정표가 된 산이 갈래갈래 길을 풀다
    마침내 하나로 이어지는 산의 침묵과 다채로움의 배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 new 감사합니다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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