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는 산
川渠 김순용
세상의 이정표
세월의 무게가
하늘에 닿는다
갈래의 기상이
저마다
길을 연다
정상을 향한 걸음은
쉼을 모르고
그 사이
호흡은
자기를 알아차린다
숨이
마지막이라 느낄 때
마침내 닿은
갈래가 모이는
정상
굽이굽이
능선 위엔
저마다 치열했던 삶이
하나로 어우러져
세상 위를
굽이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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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6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청호 표천길 작성시간 26.06.27 new
귀한 시심 함께 동행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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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7 new
감사합니다 주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참솔 김춘자 작성시간 10:05 new
세상의 이정표가 된 산이 갈래갈래 길을 풀다
마침내 하나로 이어지는 산의 침묵과 다채로움의 배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川渠 金淳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 new
감사합니다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