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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란의 탄생

작성자유옹 송창재|작성시간26.06.20|조회수11 목록 댓글 2

墨蘭묵란의 탄생

송유옹

고결함 묵직하여 화선지 가득하다
깨어져 탄생함은 새로운 완성이라
破鳳파봉은 새로운 낢의 고통스런 樂락이라.

파봉안鳳眼 한 획마저 붓내림 망서러져
破鳳파봉의 선 내림은
强斷강단의 決氣결기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마저 긋는 결단은.

한촉은 다른 촉에 기대어
대를 올려
사람 인人 그리쓰여 살펴서 살고지고
蘭난 보다 작은 그대여 무슨 삶을 사는가.

청량향淸凉香 다툼없이
흰 백지 내어주니
소박한 잎새에는
기품이 고상하다
내 마음 담지 못하여
한획마저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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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雲岩/韓秉珍 | 작성시간 26.06.20 유옹 시인님 비그친 토요일 저녁시간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저녁시간도 건강유의 하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유옹 송창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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