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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봄시화전

[사랑의 법칙 / 이경란]

작성자이경란|작성시간25.03.23|조회수75 목록 댓글 3


천상에서 날아온 사랑
너와 나 가슴속 그림자
서로를 향해 뻗는 손길인가

시간의 흐름을 잊은 채
속삭이는 영혼의 약속

너의 눈동자 깊은 바다처럼
내 마음을 삼키고
내가 너를 부를 때마다
바람은 너의 이름을 전한다

사랑은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무한의 공식
너와 나의 심장 소리
하나의 멜로디로 울려 퍼지는 것

어둠 속에서 빛나는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우리의 애틋한 기억들
서로의 존재가
세상의 모든 법칙을 초월한다

사랑은
끝없는 우주 가로지르듯
서로의 마음에 맑은 샘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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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佳詠/海雲김옥자 | 작성시간 25.03.23 사랑의 법칙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는 시화작품이 되겠네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雲岩/韓秉珍 | 작성시간 25.03.23 이경란선생님 영상 11도까지 떨어진 3월 네번째 일요일 자정으로 향하는 시간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주말 휴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또한 산불 지역의 계신분은 피해 멊으시겠지죠 오늘밤도 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백송 강성일 | 작성시간 25.03.27 너의 눈동자 깊은 바다처럼,
    우리가 만든 무안의 공식, 그 표현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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