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엇인가 ?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것이 삶이다. 그런데 늙어서 죽어 갈때가 되어서야 내가 왜 이래 바보처럼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던가 하고 후회한다. 연애를 제대로 해 봤는가 주먹질을 한번 제대로 해 봤는가 돈을 펑펑 마음대로 써 봤는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세상 참으로 답답하게 살다가 팔순이 돼 버렸다. 어차피 落葉歸根 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가는 게 인생인데 지금부터라도 나의 여생을 무엇으로 채워가야 내 마음의 뜰이 좀 덜 쓸쓸하고 좀 더 풍요로워질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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