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 백일장 마감 작품취합 ㅡ 10부
마감시간이 임박하면서
마무리 다듬기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언제나 글이 자유로운
이미라님
마지막 마무리에
고심하는 이충호 님
낭만속의 남자
동유님
정해진 공간을
한번도 떠나지 않은 김서경님과 세 남자들
작품에 몰두한 이미라님
이제 시간은 마감이 되었고
감독관이 작품을 취합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함께 모은 작품을
심사위원에게 전달했다
이제 심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자리로 이동하는 위원들
오랜 시간
심사숙고하는 고요가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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