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위워들이
본부적으로 돌아 왔다
간단히 심사 경의를 발표하는
신현자 회장님
올해는 좋은 작품이 많아서
장원도 나오고
준 장원도 나왔다며 표정이 밝다
먼저
준장원의 작품을
표석화 시인님이 낭송하겠다
긴장하는
참가자들
11
작품 들으시고
작기 작품인 분은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란다
어머니 생각
부엌 찬장 한 켠에
담배갑 만한 깡통 하나
어머니 장에 다녀 오시면
주머니를 뒤적 뒤적
십 원 짜리 동전 하나
땡그랑
우리 딸 소풍 갈 때 써야지
봄바람 불 때마다
달그락 거리던
그 깡통
어머나!!!
만세~
종숙이가 수상자가 되었다 ~~
박수 박수 ~~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덕분에
오늘과 같은 영광이 윤슬 님에게 찾아 왔다
기쁨을 만끽하는 윤슬님
대단하십니다
윤슬님 축하드립니다
윤슬 이종숙 님에게는
연말 풍경축제네 상패를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대망의 장원 작품을 발표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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