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풍경 수업
직접 만나는 것도 아닌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접속해 온 표석화님
대표 강사는 감동해서
수업 받는 학생들은 표석화 님처럼
한복은 차려 입지 못할 망정
지나치게 평상복을 입고 접속하지 마라면서
단정한 복장의 그녀를 침이 마르게 칭찬을 했다
역시 한복은 아름답다
다음달에는 한복이 있는 사람들은
곱게 차려 입고 나올 만한 일이다
그러나
석화님네 홈캡으로 잡은 화면은 달랐다
그녀의 실체가 여과없이 드러났다
두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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