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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이야기]4월 문학회 제 9부 나래님의 작품 다듬기

작성자풍경지키미|작성시간26.06.11|조회수13 목록 댓글 2

4월 문학회 제 9부 나래님의 작품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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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

나래 이 의순

봄의 축제가
여기저기 환호하며
살아 있는 나무 마다
제 각각의 이름을 걸고
꽃을 피웁니다.

환하게 핀 꽃 들 앞에
그저 눈길을 머물게 하며
경이로운 이 찬란함을 기뻐합니다.

오!
이토록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시다니요

무딘 사람의 가슴도
환히 열리게 하는 봄의 축제가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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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축제가
여기저기 환호하며
살아 있는 나무 마다
제 각각의 이름을 걸고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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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세상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듯
자연이 활기를 띠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환호하며’라는 구절은
꽃이 피는 모습을 사람들의 환호성처럼 의인화하여 생동감을 줍니다.

또한 살아 있는 나무마다 각자의 이름을 걸고 꽃을 피운다고 하여,
모든 나무가 저마다의 개성과 존재 의미를 지닌
소중한 생명체임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이 특히 잘되었습니다

봄은 단순한 계절이 아니라
생명의 잔치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봄 풍경 묘사와 함께
자연의 생명력을 중심으로 읽으면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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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핀 꽃 들 앞에
그저 눈길을 머물게 하며
경이로운 이 찬란함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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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꽃들 앞에서 시인은 눈길을 머물게 하며
그 찬란한 아름다움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경이로운 이 찬란함’이라는 표현에서는
꽃의 화려함뿐 아니라
신비롭고 숭고한 느낌까지 전달됩니다.

시인은 자연을 바라보며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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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토록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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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감탄사
‘오!’를 통해 시인의 놀라움과 벅찬 감정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이어 ‘이토록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시다니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해 준
존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는 자연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선물처럼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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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사람의 가슴도
환히 열리게 하는 봄의 축제가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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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축제는
단지 자연만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킵니다.

‘무딘 사람의 가슴도 환히 열리게 하는’이라는 표현은
무감각하고 닫혀 있던 마음도
봄의 힘으로 밝아진다는 뜻입니다.

즉 자연은 인간의 정서를 치유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의 ‘행복합니다’는
시 전체의 밝고 긍정적인 정서를 완성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고도 밝은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발표해주신 나래님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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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래이의순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샘
  • 작성자들꽃 장광순 | 작성시간 26.06.13 나래 시인님
    좋은 시 고맙습니다
    선생님
    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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