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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홍선옥

오르막길 오르다

작성자홍선옥|작성시간26.06.05|조회수18 목록 댓글 9

오르막길 오르다

 

홍선옥

 

후줄근히 지친 맘 위로 하고 싶어서
돌부리에 차이며 숨이 차게 오른 산
저 멀리 노을 하나가 산허리에 걸렸다

온몸을 파고드는 바람결이 시원한
손님맞이 새들의 정겨운 인사말에
온 땀이 마른 등걸에 새하얀 꽃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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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 작성시간 26.06.07
    사진에 시인님은
    안 계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홍선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제가 찍느라고요 ㅎ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 작성시간 26.06.07
    우와~~
    쌩쌩하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홍선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ㅋ ㅋ ㅋ
    노래방은 더 쌩쌩해요
    노래방 사진 찍은
    절친친구 연숙인 남편 생일이라고
    가족들이 식사간다고
    사진은 늦은밤 보낸데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 작성시간 26.06.07
    네~~
    들꽃은 어디서든 비실비실이네요.
    손과 발이 따로 놀아서
    노래방에 가도 나무 토막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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