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오르다
홍선옥
후줄근히 지친 맘 위로 하고 싶어서
돌부리에 차이며 숨이 차게 오른 산
저 멀리 노을 하나가 산허리에 걸렸다
온몸을 파고드는 바람결이 시원한
손님맞이 새들의 정겨운 인사말에
온 땀이 마른 등걸에 새하얀 꽃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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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작성시간 26.06.07
사진에 시인님은
안 계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작성시간 26.06.07
우와~~
쌩쌩하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홍선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ㅋ ㅋ ㅋ
노래방은 더 쌩쌩해요
노래방 사진 찍은
절친친구 연숙인 남편 생일이라고
가족들이 식사간다고
사진은 늦은밤 보낸데요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작성시간 26.06.07
네~~
들꽃은 어디서든 비실비실이네요.
손과 발이 따로 놀아서
노래방에 가도 나무 토막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