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버스여행
김종문
벗 만나러
동트기전 일어나
버스타고 전철타고
단촐하게 고속버스 터미날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아오니
깔끔히 새단장되어
어리둥절 휘둥그레
세상변화에 잠시 잠깐
귀우뚱 귀우뚱 휘청인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벗어나
마음데로 상상하고 그려보고
눈감았다 풍경보고
상상의 자유를 즐긴다
영혼이 자유로와져
행복기쁨이 다시 살아나고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가슴 밑바닥을 휘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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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벗 만나러
동트기전 일어나
버스타고 전철타고
단촐하게 고속버스 터미날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아오니
깔끔히 새단장되어
어리둥절 휘둥그레
세상변화에 잠시 잠깐
귀우뚱 귀우뚱 휘청인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벗어나
마음데로 상상하고 그려보고
눈감았다 풍경보고
상상의 자유를 즐긴다
영혼이 자유로와져
행복기쁨이 다시 살아나고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가슴 밑바닥을 휘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