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김태경
가까이 햇빛 듣게
절벽에 선
지선나무
바위 틈에 뿌리 내린
매운 결기 바람을 타고
활짝 핀 황금빛 봄날
향기로 물들이고 싶은
-객 동인지 4집 <<거울 속 히치하이킹>>(고요아침,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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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홍선옥 작성시간 26.06.16 목화 그러믄요
발치할것 같더니
역시나 발치할려면 골다공증 약은 안드시죠?
아니요, 먹는데요
한달후 순천향 가시면
소견서 써 줄테니 골다공증 끊고 오세요
치료만 받고 오는데
점심 안먹어 배고파
울집앞 메일막국수 션하게 먹으러 왔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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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작성시간 26.06.20 홍선옥
발치를~~😪
들꽃은 골다공증 주사를
3개월에 한 번씩 맞아요 -
작성자들꽃 장광순 작성시간 26.06.20 지선나무가 있나요?
들꽃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요 😅 -
답댓글 작성자홍선옥 작성시간 26.06.22 저도 이해 안되어 지선나무 쳐보니 없었어요
어학사전 찾아보니
철로,수로, 통신 선로
따위의 본선에서 갈라 나간 선이네요
나무가지처럼
결기 결기 얼커
자신의 자화상을 그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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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꽃 장광순 작성시간 26.06.22 홍선옥 시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