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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작성자어깨동무ㆍ|작성시간26.06.15|조회수35 목록 댓글 0

심해어(深海魚) 돗돔.
지금이 6월이고 엇그제가 '현충일'이다. 내가 태어나 오늘의 나를 있게한 내 나라 대한민국이 나는 한없이 자랑스럽다.
이 나라를 온 몸으로 지켜낸 선열들이 없 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겠는가!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에 모든 인권을 최대 치로 누리고 살면서도 더더하며 권리와 내 자신의 권익만을 염두에 두고 내가 몸담고 있는 대한민국에대한 반대급부인 마땅히 지켜야할 법적의무나 나라에대한 고마운 마음은 너무도 인색하다. 내가 있어야 나 라가 있는가? 나라가 있어야 내가있는가? 이를 바로 아시라! 나라가 있어야 오늘의 내가 있는것이다.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 저냐"와 같은 우문(愚問)이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는 '동해'와 '남해' '서해'가 북녘만 빼고 삼면(三面)이 마치 병풍처럼 둘려 있 고, 육지와는 수십km 떨어진 '제주도'는 한라산을 안고 양양한 남태평양을 향하여 대한민국의 수호신처럼 우뚝서 있다. 몇해전에 제주도에 휴양지를 둔 친구목사 의 초청으로 난생 처음 닷새동안 제주도에 머물다 오는 호강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그때가 마치 꿈 동산에 있다 온 기분이었다. 옛날 젊은 날 제주에 관광차 가서 마치 번개불에 콩꾸어 먹듯 관광회사 측의 계산대로 지정된 코스를 따 라 몇군데 둘러보곤 하룻밤자고 온 것이 제주관광의 전부였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직접 운전하면서 제주도 전부를 구경시켜 주었으니 눈 호강을 흡족하게 했더랬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동.서.남 삼면으로 바 다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대한민국 국 민의 홍복이 아닐수없다. '몽고' 처럼 바다 없는 내륙만 있는 나라도있는데 이 얼마나 하늘이 내린 축복인가! 이처럼 똑 같은 반 도이지만 남한은 삼면이 바다여서 배를 타 고 어디든지 갈수있는데, 같은 한반도이자 같은 동포들이 살고있는 북녁 땅은 무슨 까닭으로 왜 못가는가! 그게 한 해도 아니 고 일제 36년보다 몇배가 더 긴긴 거의 백 년 세월동안 민족의 염원을거스린 '김일성 일가'의 독재때문에 우리는 세계 어느국가 든 외교에서 소외된 국가가 하나도 없는데 유독 가장 지근거리에있고 같은 민족의 피 가 흐르는 남과 북은 지난 1951년 북한에 의해 민족상잔의 침략을 받고도 남한은 북 한에게 전쟁 배상금은 커녕 시종일관 저자 세로 일관하고있는 것은 왤까?

우리에게 힘이없어서도 아닌데 마냥 "나 죽었습네다"하고 저자세로 납짝엎드려 있 어야 할 이유라도 있는가? 아님 혹여 그렇 게 우리가 저자세로 나아가 민족의 태양인 김일성에게 최고의 예우를하여야 북에 닫 힌 38선철문이 열린다고 여기기때문은 아 닌가? 북녁땅에도 같은민족이 살고있음에 도 나는 깊은 이질감으로 항상 낯설기만하 다. 36년의 일제식민의 질곡에서 해방의 기쁨도 잠시 온민족이 바로 나아갈 미래보 다 북한은 처음부터 민족을 갈라치기하고 공산독재로 김일성전제 제국을 벌써 3대
째 이어오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민족은 다시 사분오열되어 남과 북이 하나가 될수 있는 기회를 천려일실(千慮一失)로 물거 품이되어 5000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민족이 이념의 갈라치기로 서로 네탓 공방 만하며 천금같은 세월을 허공에 날려버리 고 오늘에이르렀다. 주어진 무수한 세월들 을 갈라치기로 허송해버리고도 성이 덜차 서 북한 김일성은 다시 6.25 민족전쟁을 일으켜 일거에 한반도를 한 손에넣고 김일 성일당 독재의 야망이 이루어지는듯 싶었
으나 그의 꿈은 미국을위시한 유옌군에 의 해 대한민국을 지켜냈으니, 해방의 기쁨도 잠시 지금까지 우리는 민족이 찢겨진채로 남북분단의 아픔을 가슴에 안은채 80여 성상을서로 네탓 공방만하며 살아왔다 해 도 과언이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두동강난 민족을 하나로 만드는 일보다 더 화급한 문제가있을까? 그럼에도 소위 남북위정자 들은 그일로 주어진 권좌를 개인의 영달에 빠져있으니 마땅히 하여야할 책무일탈로 우리 민족은 그 참혹한 민족상잔의 비극으 로 나라 몸둥이가 잘려져 반신불수가 된 상태로 백년이다 되어가도 우리 민족은 하 나의 국가로의 회귀보다 권력의 화신내지 시녀가 된 북한 김일성일가에 대한 충성을 이념으로 내세우며 그들이 최우선 순위에 둔것은 바로 '김일성일가(一家)의 전제 제 국'이었다.

이렇게 한반도를 이념으로 포장하여 붉게 물들이고 북한을 마치 김일성 일가의 전유 물인양 김일성전제제국으로 만들고자 6,2 5 민족전쟁으로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역 린을 저질러 놓고 저들은 이 만행을 인면
수심의 불감증으로 일관하고 있으면서 그 세월이 어언 백년이 다 되도록 김일성일가 (一家)의 전제국의 야욕으로 지구촌의 동 북아 한 모퉁이에서 전제제국에대한 망상 에 의한 6.25민족상잔과 38선철책으로 온 민족이 이 망상에 갇혀 인민들의삶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김일성전제 제국에만 매몰되어 왔다. 마치 청소년들이 게임에 홀리듯 그들은 항구적인 일인독재의 권력 욕에 도취되어 민족과 남한의 염원과는 정 반대로 줄달음치고있다. 도대체 북한 정권 은 인민들에게 겉으로는 공산이념의 탈을 씌워 김일성 일가의 전제제국의 철옹성을 세우는 동안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그 많은 세월을 죽이며 지내왔다. 김일성에대한 우 상화로 북한인민들을 '공산당'이라는 너울 속에 가두어놓고 남쪽을 계속해서 조여오 고 있는데도 우리는 마냥 안전불감증에 사 로잡혀있다. '통일부'는 선제적으로 혹은 주도면밀하게 성과를 내고있는 일이 무엇 일까? 우리는 어리석게도 남남정도가 아 니라 이북은 우리를 철천지 웬수처럼 무려 80성상을 지내오고 있는동안 통일부는 이 에대해 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 같은 동 족으로 그까짓 이념따위가 무엇이길래 그 숱한 굴곡진 세월들을 서로 안고 함께해온 세월이 자그마치 오천년인데, 한민족이 이 렇게 쪼개져서 민족의 가슴에 서로 총검을 들이대며 철천지 웬수처럼 지내야만 하는 지 그 까닭을 나는 도통 알수가 없다. 그래서 통일부에 묻고싶은 것이,"천금같은 그 숱한 날들을 왜 마냥 허송하고 있느냐" 고! 설혹 북녘 땅이 공산당이면 어떻고, 그 결과 전제 제국 회귀로의 김일성 일당독재 체제면 어떠냐고! 우리는 그에 대한 이념 전쟁에서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자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 정하고 그들과 만나서 대화로 풀어나가면 ''천리 길도 첫 걸음부터''란 말처럼 서로 얼 굴을 맞대면 안될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 우리는 한반도가 두동강이 난지 80 여 성상이된 현재까지 오늘의 이 현실을 우리는 서로를 탓하기만하거나 상대를 비 방하며 지내온 잘못된 대북관을 이제 끊어 버리고, 남과 북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공 감할수있는 통일방안에 대해 공생의 방법 을 찾는다면 궁극적으로 온민족이 바라는 하나가 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될 것이다. 북한 권력을 장악하고있는 김일성주의자 들은 우리민족이 하나되는 염원에 대해서 는 전혀 관심이 없는것이, 북한 권력의 꼭 지점인 김일성 일가는 스스로 백두산 정기 를 받은 황족(皇族)으로 치장하고있기 때 문에 세세토록 왕노릇하여야 성이 찰 막가 파들이다. 민족이 하나되는 염원에는 남북 한 동포들의 염원이 같을진대 왜 지금까지 남과 북은 한발자욱도 진전이 없었던것일 까? 서로에게 최우선 순위가 무엇이길래 민족의 염원은 뒷전에 두고 무고한 민초들 만 속이면서 '하나'가 되는 최우선순위 보 다, 역사와 민족의 부름에대한 소명을 저 버리거나 기만하는 이유가 바로 '김일성 가족' 때문이거나 불신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금 종횡무진으로 세 계를 향하여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이 서해 남해 동해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는 그야말로 해양국가 로 전혀 손색이없는 천혜의 지형을가진 나라이기 때문인것이다. 그한예로 '심해어 의 부화'에 대한 희소식이 들린다. "세계 해양국중 그 어느 나라도 성공사례가 전혀 없는데 유독 우리나라가 ''전설의 심해어 50만 마리를 세계최초로 부화에 성공했 다"는 낭보다. 이른바 '전설의 심해어'라는 '돗돔'을 기후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 수산자원의 기술이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 하고자 인공부화에 갖은 노력을 다하였으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해 연간 겨우 30여 마리 정도만 잡혀, 이른바 '전설의 심해어' 라는 별칭이 있는 '돗돔'을 만난을 무릅쓰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 과 세계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이다.

'120㎏짜리 심해어 돗돔'!! 10여년동안 이 '전설의 심해어 '양식연구에 온 심혈을 기울여온 끝에 마침내 열매를 맺게되었다! 유행가에도 ''안되는게 없단다 노력하며는 ---''라는 가사처럼, 지난 6월 31일 '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이 '양식 연구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 만 마리를 부화하는데 성공했다는 낭보다. 하기사 2017년부터 '수산자원 연구원'은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 마리를 10년간 육상수조에서 사육해 1m 급 8마리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암컷 2마 리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산란했지만, 수정란 상태가 좋지않아 부화에는 실패했 었다고한다. 올해는 먹이를 적정량으로 공급하며 영양을 보강하고 성숙호르몬 주 사를 놓는등 온갖 노력을 다하여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하여 마침내 50만마리를 인공부화하는데 성공하였다. 현재는 전장 1㎝급 어린 돗돔 20만마리를 사육하고있 단다. 어느 사회든 연구와 노력이없으면 그사회의 장래는 없다. 이처럼 ''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는 각고의 노력으로 우리 에게 선보인 돗돔! 거듭된 실패에도 그 실 패에 굴하지 않고, ''기필코 부화에 성공하 겠다''는 승부욕으로 결실을얻게된사례다. 또한 이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 를 멈추지 않는다.''는 백절불굴의 각오로 똘똘뭉쳐있다. 바로 이것이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 연구진들의 강점인 것이다.
이는 우리기술로 바다자원을 되살린 아주 획기적이고 의미심장한 연구라 할것이다.

연구진은 인공부화한 어린 돗돔을 활용해 초기생활연구, 사육환경,먹이사슬,등 기초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대량종자생 산기술을 확립해 종족보존과 수산자원 회 복연구까지 확대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돗돔은 심해에서 서식하는만큼 포획과정 에서 '감압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뒤에도 어미로 성장하는데 8~10년 이상이 소요돼 세계적으로 인공 종자생산 이나 양식연구사례가 거의없다고 한다.
따라서 이 연구는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바다자원을 순전히 우리기술로 되 살렸다는 점에서 그 시사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할 것이다. 그동안 5~6월이 되어야 겨우 몇마리 정도 잡히는것이 고작인 돗돔 을 지난 4월에는 무더기로 포획하여,"기후 변화에 따른 특별한관찰이 절대필요하다." 고 진단했다. 한편 돗돔은 수심 약400~ 600m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며 몸길이는 2m, 무게는 200~280kg에 달하는 대형 심해어다. 돗돔은 산란기인 5~6월에는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데, 이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드물게 포획되 기도한단다. 돗돔은 우리나라 동해안, 남 해안, 일본 남부, 러시아, 북서태평양 등의 해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한해에 겨우 30여마리 정도만 잡힐만큼 희귀하여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수있다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지난 4월 부산에서 하루 동안 5마리가 연달아 잡혀 "대지진 전조가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기도했었다.
당시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지진과 연관성이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기후변화로인해 심해어종의 활동에서 수 심과 산란시기가 달라질수 있어 해양 환경 변화와 생태계 등에 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했다.

어렵사리 돗돔수정란 배 양과 양식에 성공했다니 쾌보가 아닐수 없 다. 심해어는 태생적으로 '심해'에서만 살 아왔기때문에 외부의 환경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없다. 그러기에 환경에 좋지않는 영향을 주는 일이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서 배양에 더욱 만전을 기하여 나라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꼼장어 크기의 미꾸라지 양식에 성공했었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후 실용화되지 못한 사례 가 있어서 나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조바심 이난다. 연구개발은 쌍수로 박수를 받을만 한 일임에 틀림없지만, 예전에 광어를 양 식으로 성공시켜 국민횟감으로 만들었었 고, 이젠 돔까지 양식에 성공했다니 이제 차분히 좀 기다리기만 하면 우리같은 서민 들도 돔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머지않은 날 한번 맛볼수 있을것인가! 기대가 커진다! 이 희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우와! 우리 대한민국 대단하다! 두뇌 회전 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머리를 가졌다! 머리 회전이 빠른게 곧 자원이다!" 라는 탄성이다! 특히 우리들이 좋아하는 생선 이란다!! 우리 식성에 맞는 생선이라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너무 마구잽이로 고래 를 사냥한 욕심때문에 수천만년 바다를 지 킨 고래가 사라져가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심해어 50만마리 양식을 우리 기술진이 해냈다니 놀랍고 반갑고 경사스런 일이다!
어디 그뿐인가! 조용히10년을 준비한 삼 성! 결국 미국의 강자를 제치고 세계 제1 위로 정상의 자리에 우뚝섰으니, 실로 이게 혹 꿈인양 싶어 살을 꼬집어 본다.
권세가 본디 흉한 것이 아니건만 집권자 들의 재앙은 이 권세에서 많이 나오며, 보석이 본디 나쁜 것이 아니건만 사람들의 재앙은 대부분 이 보석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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