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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 가시다

작성자풍경지키미|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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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랑/조 경애 작성시간26.06.16 그분은 함께 살자고
    그렇게 다짐에 다짐을 하시고선
    무심하게 하늘로 가셨군요.
    수화기 너머 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텐데 어쩐답니까.
  • 답댓글 작성자 풍경지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저희가 도착하면
    틀림없이 할머니가 살아 날 것이라는 생각 뿐
    그래서 자꾸 마음이 서둘러졌습니다
  • 작성자 골벵이 작성시간26.06.17 할머니가 천당 가셨나 봐요
    나이들어 자는 잠에 가는게 쉽지 않지요
    나도 그렇게 가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풍경지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부디
    편안하기를
  • 작성자 여울 / 신현자 작성시간26.06.17 할머니께서 복이 있으신
    분이시네요 우리모두
    기도가 앓지않고 이세상
    마무리를 할수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 드리잖아요
    하시고 싶은 말씀도 다 하시고
    오메불망 그리워
    하시던분과의 마지막 통화도 하시고 거기다 목욕도 하시고
    그밤에 가셨다니 필시 천국에
    가셨다 싶네요
    아쉽지만 그렇게 위안 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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