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생각나는 이름, 유자. 레몬보다 비타민 C가 훨씬 더 많이 들었다고 하죠. 유자는 보통 설탕을 넣고 청으로 만들어 따뜻한 차(茶)로 마십니다. 유자차는 요새 중국에서도 인기를 끄는 음료라고 하는군요.
유자의 쓰임새는 차에 그치질 않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도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식재료죠. 음식에 살짝 상큼하고 감미로운 맛을 가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유자의 껍지로가 과육에서 짠 즙을 요리에 이용합니다. 유자를 음식 재료로 활용하려면 일단 열매를 깔끔하게 손질해야 하겠죠.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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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킹소다를 푼 물로 유자를 잘 닦습니다. 소금을 문질러서 2차 세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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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척을 마친 유자는 가로 방향으로 반을 가르고, 씨를 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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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육도 걷어낸 뒤 꽉 짜서 즙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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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껍질은 잘게 채를 썹니다.
유자 손질을 마쳤으니, 이걸 활용한 레시피도 하나 일러드립니다. 유자를 곁들인 만든 ‘무 피클’ 입니다. 설탕을 듬뿍 넣는 대신에 유자즙과 메이플시럽으로 달콤함을 냈습니다.
■ 필요한 재료
- 무 5㎝ 길이 한 토막(약 400g)
- 유자껍질 1/2개(한쪽의 흰부분은 제거해 둔다)
- 유자즙
- 소금 1/2큰술
- 메이플시럽 1/2큰술
- 생강 약간
■ 만드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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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를 너비 1.5㎝ 정도의 스틱 모양으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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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자껍질은 채를 썰고, 생강은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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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에 소금을 뿌려서 5~10분간 재워둔다. 절인 무에서 빠져나온 물기는 버리되, 물로 헹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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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절인 무에 유자채, 다진 생강, 메이플시럽을 넣고 피클 버무리면 완성!
마와 돼지고기 오븐구이
재 료
둥근마, 돼지고기 뒷다리살 약 300g
돼지고기 양념 - 진간장, 오레가노, 생강가루 약간, 매실청 약간
* 돼지고기는 간이 배이도록 양념만 하면 됩니다.
보관을 잘 하면 오랫도록 즐길 수 있는 둥근마입니다.
1. 둥근마를 잘라서 두개정도 다져줍니다.
2. 돼지고기 뒷다리살 껍질까지 사용했어요. 오늘은 왠지 쫄깃한 부분을 먹고 싶더군요.
약간 도톰하게 길이로 길게 썰어 줍니다. 익혀서 칼과 나이프를 사용해서 먹을 생각으로 고기는 넓적하게 만들었습니다.
3. 양념한 돼지고기는 펼쳐서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앞뒤 노릇하게 익힙니다.
고기는 여기에서 충분히 익혀 주세요.
4. 노릇하고 양념이 잘 배이도록 익힌 돼지고기를 오븐그릇에 담아줍니다.
5. 돼지고기 위에 잘게 다진' 둥근마' 를 피자치즈처럼 올리고 예열된 200도 오븐에 10분정도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6. 먹을 땐 위에 소스를 얹어서 피자분위기를 내도 좋고요. 브라운 소스를 올려도 돼지고기와 잘 어울려 맛있습니다.
둥근마가 점액질이 많아서 치즈처럼 이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만든 요리입니다.
절에서 마를 이용해 피자를 만든다고 하잖아요.
피자같은 식감은 아니지만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괜찮더군요.
재료 (1인분)
현미밥 1공기, 피망 1/4개. 마늘 2쪽, 잔멸치 1줌, 청국장 2큰술,물 1/4컵,
검은깨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소금약간, 달걀후라이 1개
만드는법
피망은 5mm크기로 굵게 다진다
마늘도 굵게 다진다
잔멸치는 팬에 살짝 구워 놓는다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는다
구운 멸치를 넣고 함께 노릇하게 볶은 다음
청국장을 넣고 볶다가 물을 넣고 살짝 끓인다
* 청국장은 냄새가 적은 제품으로 사용해 보세요
물이 자작하게 졸면 피망을 넣고 볶다가
따뜻한 현미밥을 넣고 고슬하게 볶아준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검은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 볶음밥에 사용하는 밥은 따뜻한 밥이라야 잘 볶아진답니다
찬밥이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사용하세요
달걀후라이를 곁들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