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바닷물 푸른 밤에
조개 들 잠들었네
가슴 속 작은 상처
남몰래 품었네
버리려도 못 버리고
잊으려도 못 잊어서
긴 세월 덮고 덮어
진주 한 알 되었네
반짝이는 진주를 보면
쉽게 나오는말
"아, 예쁘다 " 했지만
그 속에는 견뎌낸 시간과
묵묵한 사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더 귀하고 사랑스러운 보석 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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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바닷물 푸른 밤에
조개 들 잠들었네
가슴 속 작은 상처
남몰래 품었네
버리려도 못 버리고
잊으려도 못 잊어서
긴 세월 덮고 덮어
진주 한 알 되었네
반짝이는 진주를 보면
쉽게 나오는말
"아, 예쁘다 " 했지만
그 속에는 견뎌낸 시간과
묵묵한 사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더 귀하고 사랑스러운 보석 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