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몸이 아닙니다
머리 헝크러지고
손가락 마디마디
군살 박히고
고생 많으신
어머니
따뜻한 여름날
파란 밤바다
별님과 달님을
보았지요
바짝이는 아름다움
가까이에서
말은 못해도
밤마다 꿈을 꿈니다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가슴앓이는 시작되고
오래오래 아프기만하다
별빛닮은 달빛닮은
너를 봅니다
나는 조개지
진주는 아니다
너는 진주지
조개는 아니다
내 품 벗어나면
네 뜻대로
훨훨 날아라
아름답고 영롱한
귀한 보석이 되어라
진주조개
다음검색
귀한몸이 아닙니다
머리 헝크러지고
손가락 마디마디
군살 박히고
고생 많으신
어머니
따뜻한 여름날
파란 밤바다
별님과 달님을
보았지요
바짝이는 아름다움
가까이에서
말은 못해도
밤마다 꿈을 꿈니다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가슴앓이는 시작되고
오래오래 아프기만하다
별빛닮은 달빛닮은
너를 봅니다
나는 조개지
진주는 아니다
너는 진주지
조개는 아니다
내 품 벗어나면
네 뜻대로
훨훨 날아라
아름답고 영롱한
귀한 보석이 되어라
진주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