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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교실

여우비

작성자최연석|작성시간26.06.23|조회수29 목록 댓글 3

시 야 시 야
어쩌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복지관 문우들은
일취월장 하고 있는데
나혼자서만 뒷걸음질 하고있으니 말이다

호미질 하던 밭고랑에서
푸른 하늘을 치어다 본다

여우비라도 한바탕
지나가다오
가뭄속에 여우비 지나가면
단비맞은 식물들 활짝웃음
찾듯이

나도 시상의 가뭄에서 벗어나
화알짝 웃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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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현주 | 작성시간 26.06.23 new 시에 대한 열정이
    엿보이는 좋은시 입니다
    여우비 처럼
    한줄기 시원한 시를
    쓰고 싶다는 간절함을 솔직하게
    담이내어 공감을 이끄네요
    좋아요!
  • 작성자마이(유병택) | 작성시간 26.06.23 new 최선생님 마음처럼 저도 늘 답답하답니다
    비유가 좋은 시네요
  • 작성자안정선 | 작성시간 11:40 new 저를 대변 해
    주는 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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