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지요
더 큰 세상으로 한 발 성큼 내딛는
언니 오빠들의 축복된 오늘
축하의 박수로 그 기쁨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벚꽃 개나리 활짝 웃던 운동장
눈 펄펄 나리던 학운 시계탑 앞
왁자지껄 무등산이 떠나가도록
철없이 재롱떨던 동생들
이 모두의 마음과 추억을 한 곳에 모아
새 출발하는 언니 오빠들을 축하합니다.
언니, 오빠들이 보여주셨던
씩씩한 기상과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본받아
따라오는 동생들에게 훌륭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고마웠던 언니, 오빠들!
소중하게 키워 간 그 푸르고 당당한 꿈이
학운 소식지가 아닌 더 크고 넓은 마당에서
마음껏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하게 손잡아 주신 선생님들의 큰 사랑과
언제나 조금 더 아픈 부모님의 정성
등 뒤에서 응원하는 동생들을 기억하세요.
멀리 높게 나는 새가
하늘의 주인인 것처럼
언니 오빠들이 비상해 오르는 창공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자리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더 큰 세상으로 한 발 성큼 내딛는
언니 오빠들의 축복된 오늘
축하의 박수로 그 기쁨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벚꽃 개나리 활짝 웃던 운동장
눈 펄펄 나리던 학운 시계탑 앞
왁자지껄 무등산이 떠나가도록
철없이 재롱떨던 동생들
이 모두의 마음과 추억을 한 곳에 모아
새 출발하는 언니 오빠들을 축하합니다.
언니, 오빠들이 보여주셨던
씩씩한 기상과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본받아
따라오는 동생들에게 훌륭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고마웠던 언니, 오빠들!
소중하게 키워 간 그 푸르고 당당한 꿈이
학운 소식지가 아닌 더 크고 넓은 마당에서
마음껏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하게 손잡아 주신 선생님들의 큰 사랑과
언제나 조금 더 아픈 부모님의 정성
등 뒤에서 응원하는 동생들을 기억하세요.
멀리 높게 나는 새가
하늘의 주인인 것처럼
언니 오빠들이 비상해 오르는 창공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자리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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