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8. 국민저항
청송/ 윤 덕 명
장마철 기상예측 불허한 까닭에
격랑파도 높이뛰기 하는 것을
세상만사가 모두들 그러하거늘
어찌 그리 속단으로 경솔한가?
표리부동, 좌충우돌, 경거망동에
나라 최고지도자들 갈팡질팡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꼬락서니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랴.
제 아무리 잔꾀로 임기응변한들
천리를 거스르고 어찌 뜻 이루랴
모사재인이라 하였으나 진정으로
성사재천임을 정녕 모르고 있나?
20260610(수) 관악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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