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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옹달샘♡

8916.구벼울 카페에서

작성자윤덕명|작성시간26.06.14|조회수51 목록 댓글 0

8916.구벼울 카페에서

 

                   청송/윤 덕 명

 

양평의 강물이 굽어 여울져 흐르는

그 모습 말의 발굽 닮았다고 하여서

우리말로 구벼울이라고 칭한다는데

이십 년 전 회갑기념으로 서유럽의

네 나라인 이태리, 스위스, 프랑스와

영국까지 7박8일간의 부부여행 길!

오월의 춘기와 함께 누빈 그 날들이

오늘따라 데자뷰처럼 느껴지고 있다.

 

서울 근교의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한 지점에서

팔당댐을 거처 한강으로 유입하는데

서울시내 통과하는 교량 수만 23개!

인천 김포까지 총 32개나 되고 있어

일천만 수도 서울의 젖줄인 양대 강!

강변 높은 산기슭의 아기자기한 산장

구벼울 카페서 가족과 차담을 나눴다.

 

20260614(일) 남한강변 멋진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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