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5. 타임머신(time machine)
청송/윤 덕 명
자의와 타의의 차이라는 것은
자율과 타율로 구분되겠지마는
전자는 자동사고 후잔 타동사
시간이 때론, 해결사기도하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정형수고
카이로스는 질적인 의미의 수
여든의 나이는 전자이겠지만
살아온 은혜는 후자인 것이다.
동일한 만민의 자산인 시간!
불행한 자의 시간은 지루하고
행복한 자의 그것은 짧겠지만
종점(終點) 이르면 모두 같다.
육신이란 집 떠나서 가는 곳!
영혼의 고향에는 누구에게나
시공간 초월한 자유의 천지고
사랑으로 숨 쉬는 행방구이다.
20260618(목)관악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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