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8. 장락산의 수수께끼
청송/윤 덕 명
2008년 7월1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장락산 해발 630m 헬기 불시착 폭발로
아찔했던 순간이었지만 16명 전원 무사
오후 4시40분 잠실서 이륙 목적지 2km
전방서 악천후로 불시착 중 추락하였고
기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완파다.
그럼에도 당시 88세였던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여사 모든 승객 찰과상 정도였고
숲의 완충작용으로 전원생존 기적이었다.
그 후 당신은 오년 후 이승의 적 떠났고
뜻을 승계한 한 총재는 구속수감이 되어
철옹성에 갇혀 수난을 겪고 있기도 하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푼 오이디푸스처럼
당당한 척 했지만 자승자박을 한다는 건
아무런 설득력도 없는 공허한 메아리다.
20260621(일)관악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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