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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달맞이꽃]

작성자청화-7|작성시간26.06.09|조회수1 목록 댓글 0

달맞이꽃

청화 * 권자현 한 여름 그윽한 초저녁 무수한 별빛 밀어 초롱초롱 빛날 때 은은히 젖어드는 그리운 님의 숨결 하늘거리는 기다림 해종일 설레이네 滿月된 향기 안고 사뿐사뿐 오시려나 쏜살같은 유성 타고 번개처럼 오시려나 희뿌연 밤안개 자욱한 호숫가 일렁이는 수줍음 애타는 가녀린 자태 아니 오시는 임의 길목 머얼리 응시하는 환희의 노오란 미소 어두움 밝히는 고운님 향연이누나!

청화 / 권자현

첫댓글 02:15 새글

달맞이꽃


청화 * 권자현



한 여름
그윽한 초저녁
무수한 별빛 밀어
초롱초롱 빛날 때


은은히 젖어드는
그리운 님의 숨결
하늘거리는 기다림
해종일 설레이네


滿月된 향기 안고
사뿐사뿐 오시려나
쏜살같은 유성 타고
번개처럼 오시려나


희뿌연 밤안개
자욱한 호숫가
일렁이는 수줍음
애타는 가녀린 자태


아니 오시는
임의 길목 머얼리
응시하는 환희의 노오란 미소
어두움 밝히는 고운님 향연이누나!



--> 청화 / 권자현

02:16 새글

쿤타 09.06.28. 13:48


달맞이꽃을 이렇게 보면서 음미하니 더욱 멋진 시이군요.
달맞이 꽃의 전설도 있지요~
초저녁 소곤대는 별빛 밀어속에 은은히 젖어드는 그리운 님의 숨결~
이 부분이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청화님의 시가 좋습니다.


청화 09.07.02. 01:15

감사하신 목사님~
원작으로 사랑의 답글로 성원하심 더욱 감사드립니다.
우리네 인생에는 늘 그리움의 낭만과 서정이 흐르며
특히 영혼의 그리움으로 애타는 속가슴은 노랗게 물들어
노란 미소 한아름입니다. 가장 그리운님은
우리의 신랑되신 주님으로
언제 어떻게 오실지 모르는 그 때를 기다리며~
슬기롭고 지혜로운 신부처럼 그리움의 숨결 애타게~~~

답글
  • 02:17 새글

    쿤타
    09.07.01. 20:34


    오늘 주님을 마음에 품고 다시 시를 음미하니 그 간절함에 놀랍습니다.
    역시 청화님이십니다. 이번 주 시가 기대됩니다.


    청화
    09.07.02. 01:20

    감사하신 목사님~향그러운 걸음 감사 감사합니다.
    졸시에 성원하신 사랑 깊이 간직하며 격려하신 사랑에 힘입어
    더욱 좋은 시를 쓸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하며~
    님께서도 언제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하며
    고운 밤 되소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답글
  • 02:19 새글


    월계(김재근)
    19.07.11. 19:16


    청화/권자현 선생님
    영상시에 푹 빠진 사나이,
    달맞이 꽃의 시향에 취 했답니다.
    "滿月된 향기 안고/사뿐사뿐 오시려나/쏜살같은 유성 타고/번개처럼 오시려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_

    청화-7
    19.07.12 23:06


    미흡한 시향에~~~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밤ㆍ평안한밤 되세요

    답글
  • 07:07 새글

    달맞이꽃을 읽으니
    달빛 아래에서의 남녀간의 만남을 뜻하는
    월하정인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여기서 달맞이꽃은
    그대가 올 길목을 향하여 응시하고 있군요
    아직 해후하지 못해서
    더욱 그리움의 농도가 짙은 시
    잘 읽었습니다.

    답글
  • 10:28 새글

    동산 황영준
    19.07.12 22:15

    초여름 밤.
    장마 그친 하늘에 떠오르는 달님.
    그 달님 그리다 얼굴도 닮아버린 달맞이꽃.
    그 그리움이 시원한 바람으로 밀려옵니다.
    좋은 작품 읽고 배웁니다.


    청화-7
    19.07.31 20:00

    감사하신 목사님!
    미흡한시향으로~~~
    시의 오솔길에서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한 여정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샬롬!

    답글
  • 10:30 새글

    이상현
    19.07.31 21:05

    달맞이 꽃

    노래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이름 애처롭구나

    이용복이 애처롭게 부르는
    달맞이 꽃
    노랫소리가
    가까이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슬픈 노래이죠!

    청화님의 글 또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글 속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청화-7
    19.08.01 00:02

    감사하신 선생님!
    젊은 시절 곧잘 부르던 노래가
    맹인가수 이용복씨 목소리였군요!
    기억력도 좋으시고~~~
    남다른 감성을 지니셔서
    시와 음악을 사랑하시며,,,
    시동산에 귀한 분이세요!
    늘 귀한 걸음 하시며~~~
    아름다운 댓글로 시오솔길에~
    귀인이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고운밤ㆍ평안한 밤 되세요! !!

    [달맞이꽃]..........내가 좋아 하는 꽃중에 하나입니다.
    '님의 숨결, 미소' ........볼수록 그렇군요.

    감사하신 목사님~자연을 사랑하시며 늘 아름다운 시향으로~
    아름다운 여정에 더욱 낭만 가득하시고
    넘치는 은총으로 가득하시길~사랑의 걸음 감사드립니다.

    봉숭아

    09.06.27 10:02
    노랗게 미소짓는 달맞이꽃
    노란 가슴을 엿보고 가네요 벗님 안녕 하시져
    여름 건강도 잘 챙기시길 ㅎㅎ

    사랑하는 벗님~너무 오랫만에~
    반가운 님의 사랑~감사 감사해요. 여행길이 길었네요.
    님께서도 여름 건강 늘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화이팅



  • 청화

    09.07.01 06:24

    감사하신 목사님~
    바쁘신 사역에도 사랑의 걸음하신 성원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 우리집 앞 마당에 달맞이꽃을 어머니께서 심어놓으셨는데~
    해종일 기다리다 석양 무렵이면 어김없이 벙그러져
    밤이면 노란 미소로 활짝 피어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신비로운 달맞이꽃은 아름다운 추억속에~
    우리들의 늘 그리워하는 주님의 기다림으로~
    생각하며 님 맞이의 기다림을 부끄러운 졸시에 실어보았어요.
    마음에 시상들을 제대로 표출되지 못해 아쉽지요.
    언제나 미비한 시를 보면서~명시를 쓰는 날을 고대하며~
    바쁘신 사역중에 한꿈의 사무총장님까지 엮임하시니 더욱 뵙기가 어렵네요.
    귀한 시간으로 사랑의 댓글주심 감사드리며
    언제나 강건하시길 감사합니다.


    김영욱 석화

    09.06.27 12:23


    청화님의 신앙깊은 시심에 늘 감동입니다.
    반짝이는 유성타고 번개처럼 오시려나
    님을 그리는 애틋함이 서려 있어
    넘 좋아요 감동하고 갑니다

    청화 09.06.28 16:59



    감사하신 목사님~우리들의 그리운 님의 숨결~
    은은한 향기의 달맞이꽃을 보며 언제 오실지 모르는 님을
    맞이하는 신부의 애타는 속가슴처럼~
    환한 미소로 님을 맞이하는 지혜로운 신부가 될수있길~
    사랑의 성원 감사 감사드리며 문학의 뜨거운 열정으로~
    쉬지않고 도전하시는 훌륭한 자세~감동으로~
    꼭 열매 거두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언제나 화이팅~감사합니다



    꽃잎사랑
    09.06.27 18:41




    청화님! 수고가 많으세요. 언제나요. ~
    애타는 속가슴 노랗게 미소 짓군요..
    변함없는 님의 숨결과 눈길을 봅니다

    답글 청화
    09.06.27 21:40



    감사하신 목사님의 사랑의 성원에 늘 행복합니다.
    그리운님을 맞이하는 신부의 애타는 속가슴으로
    기다리는 그리운님의 발걸음처럼~
    언제나 우리들의 내면에 간절한 소망으로 승리하며
    행복하길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샬롬



    그 노란 미소가 바로 청화 님의 마음이지요
    늘 성실하고 늘 밝고 늘 따스한 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고 있답니다
    어찌 님은 그리 아름다운지요



    < 감사하신 교수님의 사랑 깊은 성원과 가르침으로~
    더욱 더 성장하는 시인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시는 칭찬으로 바보같이 행복합니다.
    감사하신 님께서도 언제나 건필하시고 행복으로
    영육간에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늘천사
    09.06.29 18:10



    어찌 님은 그리 아름다운지요. 동감!!!
    멋진 님이여!! 청화

    09.07.01 06:28



    하늘 천사님께서 여기 숨어계셨네요. ㅎㅎ
    존귀하신 님의 시가 빠져 섭섭하네요.
    님의 사랑스럽고 상큼한 자태에 아름다운 시향이~
    해돋이 방에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님이여~감사합니다 샬롬 하늘천사

    09.07.01 23:21


    이 밤에도 주님의 날개 아래로
    품어주신 평화가 사랑스런 님에게~~~
    한없이 강처럼 흐르길~~~

    답글


    청화 09.07.02 09:22

    사랑하는 천사님의 침실에도
    주님 은총 눈동자같이 살피시어
    평안하고 고운밤 되시길~샬롬

    파랑새

    06.28 00:50



    노오란 미소로 반짝이는 유성타고
    번개처럼 오신 님의 화신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님~
    반가운 님의 발걸음에 노란 미소 가득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가슴에 늘 잔잔히 흐르는 그리움의 물결~
    늘 기다리는 그리운님의 숨결~달맞이꽃처럼~
    애타는 가슴 노랗게 물들어 은은한 향기속에 ~노란 미소~
    오늘도 변함없이 기다림입니다.
    님의 사랑의 걸음에 감사함으로
    노란 미소 가득 실어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밀어 속의 숨결을 느끼며
    님을 기다리는 화자의 간절함 속에서
    청화님의 마음을 살짝 엿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하신 모후님~반가운 님의 발걸음에
    사랑의 성원 감사 감사드립니다
    조촐한 제 방에 오셔서 향그러움으로 함께 하심 감사드리며
    그리운님의 기다리는 노란 미소 한 아름 선물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샬롬~
    종소리
    09.06.28 16:27



    달맞이꽃이 청화님을 노오란 웃음으로 맞이해 주니
    그렇게 밤늦게까지도 영상을 작업을 하실 수 있나봐요.

    답글
  • 09.06.28 16:56



    감사하신 목사님~참으로
    아름다운 축복의 성원으로 울리는
    종소리님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리며 깊이 간직합니다.
    님의 아름다운 울림처럼 노란 미소같은
    행복 바이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물투성이의 연약한자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신
    존귀하신 님에게 노란 미소 한아름 선물하겠습니다.
    ㅎㅎ 우리의 영원한 그리운님의 숨결을 기다리는 달맞이꽃처럼~
    언제나 기다림의 우리들의 영원하신 주님의 오실 날이~그리움입니다
    애타는 속가슴 노랗게~사랑의 걸음 감사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답글


  • 청사초롱 고영숙
    09.06.28 18:09



    청화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달맞이 꽃이 별빛에 소곤대다~ 노랗게 애타는 미소를 짓는군요.
    아름다운 님의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화이팅!!!

    답글
  • 09.06.28 18:17


    감사하신 초롱님~반가운 걸음으로
    사랑의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감사드립니다.
    초 저녁 별빛의 밀어속에 그리운님의 숨결~
    애타는 속가슴으로 기다리는 노란 미소로
    맞이하는 달맞이꽃의 은은한 향기에
    님의 향그러운 가슴에 노란 미소 가득히 선물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시며 늘 건필하소서
    오신 사랑의 걸음에 은총 가득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화이팅~




  • 09.06.28 21:31

    노랗게 물든 달맞이꽃
    은은히 젖어드는 님의 숨결 달빛 사랑에
    별빛들의 속삭이는 밀어들 멋있음니다 ,,,,
    향그러운 청화님의 시심 을 느껴봄니다
    자애로우신 청화님의 사랑 언제나 감축드리고 싶습니다
    청화님 화잇팅

    답글


  • 09.06.29 00:46

    감사하신 벽계수 형님 다녀가셨군요.
    늘 기억하시고 오신 사랑의 걸음에 넘 반갑고 행복합니다.

    님의 향그러운 걸음에
    노란 달맞이꽃의 은은한 향기가 ~
    초롱초롱한 별들의 밀어속에
    우리들의 낭만과 꿈과 그리움이 더욱 영글어
    노란 미소로 서로 아름다운 문학의 동행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언제나 강건하시고 주옥같은 시향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정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걸음 감사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월정
    09.06.29 08:53

    맑고 청초한 노오란 달맞이꽃을 닮으신 청화 님!
    언제나 따스한 사랑이 넘치시는 님!
    님이 계셔서 우리 문창이 행복하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청화

    09.06.29 09:31

    감사하신 총회장님~바쁘신 가운데도
    사랑의 걸음으로 성원하심 감사 감사드리며
    달맞이꽃의 노란 미소속에 그리운님의 향그러운 숨결도~
    사랑하는 문우님들의 따스한 우정도
    날마다 날마다 반기며 기다림이 더욱 깊어 갑니다.
    언제나 주옥같은 시향으로 멋있는 시를 피어올리시는
    멋있는 시인을 만남이 행복입니다.
    수고하시는 발걸음과 여정에
    늘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헌책

    09.06.30 21:15

    애타는 속가슴이 바로 달맞이 하는 꽃이네요.
    달을 맞이하는 님의 순수함속에 아름다움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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