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황봉학, 김도솔 시인이 만든 한국 시조 낭송교본
* 저 자 : 황봉학 김도솔
* 분 량 : 248쪽
* 가 격 : 25,000원
* 책 크기 : 148mm x 225mm
* 초판인쇄 : 2025년 09월 10일
* ISBN : 979-11-7439-030-1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황 봉 학
시인·시낭송 교육자
■ 『애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 『경북작품상』 수상
■ 『애지문학작품상』 수상
■ 『백화문학상』 수상
■ 『백두산문학상』 수상
[저서]
■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
■ 『눈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 『주술사』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 『시인이 만든 시낭송 교본』
■ 황봉학 시인이 만든 『시낭송 실기교본』
■ 시대를 앞서가는 문예지 『작가사상』 발행인
■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 『전국연리지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 『청음시낭송예술원』 원장
■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본부장
■ 『스토리텔링시창작설루션』 강좌 운영
■ 『한국명시낭송설루션』 강좌 운영
■ 다음카페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 http://cafe.daum.net/sisarang1004
김 도 솔(본명 김동희)
시인·시낭송가
■ 「나래시조」 신인문학상 등단
■ 문예지 『시와낭송』 편집장
■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부본부장
■ 「문경시낭송협회」 회장
■ 「작가사상문인회」 회장
■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장
■ 「조지훈전국시퍼포먼스대회」 대상
■ 청음시낭송예술원 「시낭송평가사」 자격취득
■ 청음시낭송예술원 「시낭송지도사」 자격취득
■ 「안중근의사108주년기념애국시낭송대회」 심사위원
■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심사위원
<작가의 말>
우리 민족의 숨결 속에는 늘 시조가 있었습니다. 삼백여 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시조는 민족 정서와 삶의 지혜를 담아 노래해 왔습니다. 때로는 군자의 덕을 기리는 교훈이 되었고, 때로는 서민의 애환과 사랑을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넘어 전해져 온 한국 문학의 정수였습니다. 이제 그 오랜 맥을 이어받아 『한국 명시조 낭송교본』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동안 한국 시문학은 수많은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해 왔지만, 시조 낭송 교육의 토대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는 글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살아나는 순간에 비로소 온전히 완성됩니다. 시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글로 읽을 때의 아름다움과, 낭송을 통해 울림으로 다가오는 생명력은 서로 다르며, 바로 그 차이가 시조의 참된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략)
모쪼록 이 교본이 한국 고유의 정형 시조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조의 맑은 울림이 낭송을 통해 살아나, 우리의 가슴마다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시조 낭송의 길을 걷는 모든 이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한 귀한 시간과 뜨거운 성원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필자는 또다시 새로운 시조를 찾아, 더 넓은 배움의 길로 나아가려 합니다.
2025년 8월 ‘청음시낭송예술원’에서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 본부장 황 봉 학
<목차>
시조의 이해와 낭송법 10
시조 낭송의 실기
1. 천숙녀의 「맨발」 36
2. 김진길의 「新 어부사시사」 42
3. 이 광의 「오월」 50
4. 곽종희의 「이불에 대한 소고小考」 56
5. 윤금초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62
6. 김영주의 「뉘엿뉘엿」 74
7. 김인숙의 「뉘가 된 사내」 82
8. 김도솔의 「뿌리 깊은 잔상殘像」 87
9. 민병찬의 「딸을 보내고」 94
10. 정완영의 「고향 생각」 103
11. 박희정의 「힘」 112
12. 손증호의 「샘」 119
13. 임영숙의 「입속의 캐스터네츠」 126
14. 김종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32
15. 권갑하의 「연鳶을 띄우다」 140
16. 김선호의 「퇴행성」 147
17. 황정희의 「한 켤레의 봄」 153
18. 리강룡의 「도동 측백수림」 159
19. 이승현의 「아내 시편」 164
20. 서태수의 「강江이 쓰는 시詩」 172
21. 이두의의 「벼락 맞은 박달나무」 178
22. 나순옥의 「고목」 184
23. 김정의 「서운암 장독대」 189
24. 정형석의 「영강에서 11」 194
25. 김금만의 「아바이 삽화」 200
26. 김민정의 「오월의 그늘」 206
27. 류현서의 「인동초」 212
28. 박수근의 「역」 217
29. 고성기의 「섬에는」 222
30. 이종문의 「아버지가 서 계시네」 228
31. 황봉학의 「백두산에 올라」 234
32. 황봉학의 「독도(獨島)」 244